qofoqqo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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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16 13:07
난 개인적으로 화란에서 송중기 연기력 지렸다고 생각함. 그리고 배우니까 여러 역할에 도전해보고 싶은것, 어두운 역할에 꾸준히 도전하는것도 나쁘지 않게 봄. 다만 영화 홍보가 아닌 나 이렇게 잘살아요를 보여주려고 예능에 나오는것 같아서 아쉬움. 특히 와이프 이야기가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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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9.12 14:12
입을 닫든 폭로를 하든 수납은 확정이니까 걍 시원하게 갈긴것같음..잘 마무리됐으면 좋겠네
89130 - 오늘의 이슈24.08.28 19:12
와 대체 뭐 얼마나 중대한 범죄길래 여러 논란있던 스엠 애들 다 품었던 슴이 바로 탈퇴시키는거임??????? 이번 텔레그램 사건인가..
15033 - 오늘의 이슈24.08.07 16:05
어쩐지..킥보드로 강조하는 기사 겁나 나오더라ㅋㅋㅋ' 음주운전' 아니고 '음주 킥보드'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75 - 오늘의 이슈24.08.06 16:06
선수한테는 저 흉터가 피나는 연습과 노력의 흔적일텐데 시술 이야기 꺼내는 순간 속상해지지. 솔직히 본인도 선수이기 이전에 사람인데 왜 얼굴에 흉지는게 속상하지 않겠어. 흉터 이야기를 굳이 꺼내고 싶었다면 선수가 얼마나 오랜시간 열심히 훈련해왔는지를 조명해주는게 맞지..
630 - 오늘의 이슈24.05.22 09:08
그냥 구하라만 빼고 보면 단순 절도사건인데 이게 미제인게 말도안된다고 생각함. 주변 씨씨티비랑 블랙박스만 찾아봐도 금방 잡았을듯. 다 한통속이었던거지..
66323 - 오늘의 이슈24.03.21 09:47
와 로그인하게 만드네. 죄가 없다니ㅋㅋㅋ 둘 다 생각할 시간을 갖고나서도 헤어져야겠다 생각이 들면, 헤어지자고 정리하고 다른 사람을 만나야지. 7년을 만난 사람한테 최소한의 예의가 없잖아. 둘 다 소원했고 이별을 직감했다고 해서 다른사람을 만나도 된다는게 무슨 논리임????
2030 - 오늘의 이슈24.03.05 13:49
와 시청자가 미리 가해자랑 피해자를 정해놓고 봐서 불편한거래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 아님? 본인들이 가해자랑 피해자 정해놓고 말한대로 스토리텔링 했잖아ㅋㅋㅋㅋ양심있으면 폐지하길 언론인으로써 창피하지도 않나
730 - 오늘의 이슈23.12.27 16:36
편 들어주는 것도 이해가 안가지만, 지금와서 이러쿵 저러쿵 말할꺼면 고인 생전에 힘을 실어주던가...지금 추모글 올리면서 군중심리 어쩌고 하는 연예인들 전부 위선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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