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똘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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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1.08 21:43
애가 착해보이는데 너무 악플이많네 보듬어주고싶다 빵좀 비싸게팔수있지 왜들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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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3.11.08 21:38
근데 여자들은 착각하는게.. 남들하고싶은거 다해보고싶은가본데 남자도 상대 얼굴을보자너 ㅋㅋ 그게 불가능한 여자가있어 니얼굴을보면 난 그런짓을할 도저히 용기가안나는데
10 - 오늘의 이슈23.11.08 03:13
도둑이 물건을 훔쳤어 근데 도둑의 비밀을 알고있던 지인은 그가 도둑인걸 알았으면서 모른척하고 받아챙겼어 결국 그둘은 서로 속고 속이는 상태였어 결국 도둑의 지인은 도둑이 범죄가 발각되게 유인을해 그리고 나도 사실 속았어요 라는 몇가지 증거를 제시하지 맞어 서로 속고 속이는중이었으니 가능하지 ㅋㅋ 그렇게해야하는이유 많이 받아챙겼으니깐 그러나 계획과는 다르게 상황이 흘러간다 선물로 받은것들을 낼름하기 어려워진다 계산을해본다 내가 어디까지 뱉어야하지?
0 - 오늘의 이슈23.11.07 23:55
돈은받았지만 다 이유가있었구나? ㅋㅋ
10 - 오늘의 이슈23.11.07 18:45
어라 몇달전에 한강 산책하다 혼자 셀카찍고있던 남자애같은데...
10 - 오늘의 이슈23.11.07 16:15
찰리박 진정한 아티스트였는데..
0 - 오늘의 이슈23.11.06 20:57
현모 이름처럼 현모양처네
0 - 오늘의 이슈23.11.05 12:32
유천이 지리네
0 - 오늘의 이슈23.11.05 12:23
36살이나됐어? 한국에섡 써먹지도 못할수준의 중국인을 기어코 기사써주는 ㅍㅎㅎ
310 - 오늘의 이슈23.11.05 07:05
아주 깊숙한곳에서부터 흘러나오는 예쁨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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