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똘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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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2.28 14:30
뭐 유서 부분 공개안됐어도 영화니 광고 위약금은 이미 계속 언급됐던 부분이지 정말 좋은 배우였는데.. 좌좀들은 고인의 죽음을 또 다시 너희들 선동거리로 이용하지말어라 KBS가 막타 후려친건 왜 말이없냐? 사생활 다까발리는게 국민의 알권리인가? 소중한 수신료로 별짓을 다하네 좌좀들은 KBS건드리면 언론장악이니 디랄하면서 정작 이선균 죽음을 또 선동으로 몰고가? 그럼 사람 난도질한 보도는 왜 빼고 이야기하지? 이래서 좌좀들은 언행일치가 안되고 내로남불이지
0 - 오늘의 이슈23.12.28 14:17
교통사고가 났다치자 앞차를 박아서 내가 가해자인데 견찰 조사 단계에서 사실은 불륜녀랑 펜션갔다오는길이었어 이렇게 나발불면 그런새기니깐 그래도 싼건가? 약쟁이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조사를 하면 하는거지 굳이 사생활 다까발려서 난도질하는게 맞냐? 국민의 알권리냐? 견찰부터 KBS 이쓰레기들 소중한 수신료로 가정파탄내니깐 만족하냐?
0 - 오늘의 이슈23.12.28 10:52
좀빠져라
80 - 오늘의 이슈23.12.28 10:14
그니깐 수사권 박탈해야지 ㅋㅋ
110 - 오늘의 이슈23.12.28 08:26
근데 경찰이 사고치거나 범죄자일땐 꽁꽁 잘숨겨주잖아? 경찰도 인권이있으니깐 근데 연예인은 확실한 증거없이도 실시간으로 기사가 보도되냐? 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3.12.28 08:07
뭐 비난받을일이겠지만 저렇게 몰고간건 경찰이지
8135 - 오늘의 이슈23.12.28 04:54
mbc 당근칼 보도나 어땠는지 짚어보자
10 - 오늘의 이슈23.12.27 23:56
전해 층간소음 난도질할때 도망간 여경은 트라우마 시전하더만 어떻게 실시간으로 계속 기사가 나오냐 지들이 잘못한건 저렇게 실시간으로 기사가 나오더나?
0 - 오늘의 이슈23.12.27 23:51
경찰이 죽인거지
10 - 오늘의 이슈23.12.22 23:26
세월이 참.. 야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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