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한똘똘님의 작성댓글

그런사람도있고 아닌 사람도있겠지 뭐 강압적이고 강제로 그런것도 아니니 지발로갔다 지발로 나왔겠지.. 뭐 반대로 연예인은 하고싶고 길은 보이지않고 지가 먼저 영향력있는 사람한테 들이된건 로멘스? 그냥 혹시나하고 소개시켜주려고 불렀을수도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는건 본인 마음이고

나라가 점점 비정상이 되어가네 맞는말에 아니라는 반응을 당연하단듯이 유도하는건가 ㅋㅋ 왜가는데 ?

그냥 폰하나 선물하는게낫지않겠냐

그냥 연복이형 따라서 사부님 하면서 방송몇번 나온게 전부아닌가? ㅋㅋ

페미들은 응원은해도 돈을 안쓸껀데 ㅎㅎ 상황을 오인하면 후회할껄

요즘은 여가부가 스텐스를 바꿔서 이혼녀들 홍보에 열을 올리네 여기자들 동원해서 하루에 한번씩은 이혼 타이틀로 기사를 작성하는데 티비키면 이혼녀 새남친 생긴 얘기들이 계속 도배된다 이혼을 부추기고 이혼하면 쿨한걸로 이해를 시키고 한부모 가정이 혜택도 더좋지 이혼안할이유가없지 ㅋㅋ

계약관계를 싸그리 무시하고 여론전으로 저럴수있다는게 대단한 나라야 ㅋㅋ 무슨 악덕계약의 피해자들인가?ㅋㅋ 해외 축구 구단만봐도 유망주 데려와 키워서 포텐 터트렸더니 감독 바꾸면 나안해 나갈꺼야 이런꼴이네 ㅋㅋㅋ 그럼 계약끝내고 쳐나가던가 구단에 언플에 엄청난 피해를 주고 나간 음바페도 재계약안하며 버티고 나갔지 이렇게 막가파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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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만봐도 왕따당할 인생부적응자 빌런들이 넘쳐난다 ㅋㅋ 그런애들 말이 통하는줄아냐 결국 고집대로하다가 여론도 아주 몰매를 거들자나 그런애들이 왕따 당하면 또 어떻게 반응하는지 몰라? 온갖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 고통스러웠다며 설마 그대로 이해한다고? ㅋㅋ 물론 억울한 피해자도 있어 근데 그럴만한 인간도 우리세상에 겁나게 많어 사회초년생 초창기에 교대근무하는 곳이었는데 후임중에 매일 늦게 오는애가 있었는데 우리회사 분위기는 10분전에 먼저와주고 분위기 아주좋았음 근데 걔가 오고 꼭 10분 20분씩 지각하는거임 ㅋㅋ 결국 모두가 한마디했더니 어느날 걔를 출근전에 봤는데 우연치않게 일찍왔나봐 ㅋㅋ 근데 딱 정각에 맞춰오려고 편의점에서 시간때우고있더라 ㅋㅋ 1분도이라도 일찍오면 엄청 손해를 본거같이 ㅋㅋ 그리고도 계속 지각을했어 ㅋㅋ 근데 본인은 10분 일찍 교대받고 일찍 퇴근하고 결국 모두가 걔랑 말을안했는데 사장도 뭐 짜르거나 그렇게행동하지않았는데 .. 더 충격적인건 며칠후 부모님을 데리고왔어 우리가 왕따 시킨다고 ㅋㅋ 걔 부모는 우릴 인격이없는 집단따돌림하는 인간들로 만들더라

만행으로 인지할정도면 안하는게 맞지 뭐 납치라도해서 끌고가 억지로 앉혔냐 이게 뭐 이제는 말할수있다냐?

저럴때 그냥 직원부르지 한국놈들을 직접 상대하는건 애초에 무리야 ㅋㅋ 직원부르고 빠른해결 부탁드린다하면 직원이 진상 부부와싸우던가 말안통하면 처내리게하겠지

한똘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