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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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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 개
오늘의 이슈
24.01.18 08:42
학폭좀 제발 사라졌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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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4 16:07
기자는 아직도 23년도에 사는구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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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10:04
선하고 고운분이 대체 왜 와이프와 자식들 버리고 바람피고 마약을 한걸까 정말 이해가 안된다.. 와이프 너무 안쓰러워.. 지금 얼마나 심정이 참담할까.. 남은가족들 꼭 견뎌서 이겨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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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9 11:58
힘내세요. 그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꼭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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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8 14:25
와.. 난 박수홍사건 보면서 울 남편 시댁이랑 어쩜 저리 똑같나 싶다.. 우리도 남편 누나부부가 남편한테 사기쳐서 18년도에 쫄딱 망하고 다시 시작했는데.. 시모는 누나 잘못없다며 누나편만 들길래 남편이 다 차단하고 연 끊어버림.. 짐 6년째.. 죽지도 않고 다들 잘만사네.. 시부모도 박수홍 부모도.. 진짜 가족이 이래도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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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8 13:01
제목에 별..까지만 보여서 별세했다는줄 알고 눌러봤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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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3 08:03
와.. 나 진짜 살면서 영숙같은 여자랑 직장생활 한 적 있는데 사람 미치게 만들더라. 내가 태어나서 처음 소리지르고 난리쳐봤어.. 걍 상대말고 영수처럼 차단해야 정신건강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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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1 14:22
이은미 좋아했는데 좌파인증해서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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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16 14:00
바다가 진짜 좋은 사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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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8 13:41
부족한게 1도 없을텐데 옷을 욀케 못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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