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좀 크기 시작하면 복수당한다.
저런 부모들이 착각하는게 자식이 평생 지 아래일 것 같지?
부모는 늙고 자식은 큰다. 인간 대 인간으로 존중해줘야지 지 정신병으로 누구 인생을 망치려고.
오늘의 이슈
나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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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바꾸기 힘들거같아서 그런거 같아여 생각보다 강박증이 고치기 힘들어여 애들위해서 노력은하겠죠 그러나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기 쉬우니 꾸준히 상담받으면 모르겠으나ㅠ
24.04.13 22:11뭐래 그럼 쟤들 다 알아보는데 어디서 만나냐 피곤하게 연애한다는데 좀 냅둬라
124.03.26 01:05쟤는 연애 할때마다 남자집을 드나드네오늘의 이슈세상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살아. 그들에게 진실은 중요하지 않겠지. 어차피 진실을 믿는게 아니라, 믿고 싶은 걸 믿는게 사람이거든. 나를 포함해서 .. 그게 사람이니까 (영화 친절한경찰 대사) 익명의 글 하나로 소설을 쓰시넹
4524.03.02 01:14입금 완료한 다음의 소속사 대처오늘의 이슈예산이 정해져서 저런거아닌가 이때다 싶어서 까내리기는 ~~
124.02.27 02:41에르메스 들고다니믄서 35000원에 놀라다니..그게더놀랍네오늘의 이슈적당히해^^ 아이유도 잘나가거등!! 방탄도 좋은데 이런글은 자제좀해라 애처럼 뭐니
62924.01.24 22:09아이유는 언제부터 방탄을 그리 좋아하셨나? 표절 논란이후 방탄이랑 은근히 많이 엮는 분위기… 그냥 방탄 좀 그만 이용하고 혼자 하면 안됨?오늘의 이슈민지좀냅둬라 ㅡㅡ
72424.01.17 00:01다니엘처럼 처음부터 깔끔하게 죄송해요 말이 헛나왔어요 했으면 될일을, 두번 생각해보세요 제가 모르겠어요?? 라고 도리어 훈계를 하니 여론이 안좋아지지오늘의 이슈난 아이유라서 보는건데
132524.01.15 20:22삭제된 게시글입니다.좋으면 만나는거지 너나 잘해~~
524.01.06 20:18오연서급 만나다가 갑자기 듣보잡 무명배우여자.. 무슨매력으로 사귀는지 진짜 모르겠눼 ㅋㅋㅋ;;오늘의 이슈안뺐으면 안뺐다고 난리 쪘으면 쪘다고 난리
2124.01.06 19:42살을 적당히 빼야되는데 얼굴살이 없어도 너무없어서 보기싫음..머 암환자 역할이라니 할수없지만 끝나면 좀 찌우길.오늘의 이슈오래 못가긴 무신 잘살거다 너나 잘해
24.01.03 22:46왜 자꾸 저런말을...에휴 오래못가겠다..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