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 호적에서 파이려고 하는데 녹음본만 있으면 될까요? 서울대 부심 가득한 친오빠에게 받은 여러 폭언들이 담겨있고 녹음본 내에 본인이 인터넷 사이트에 올리거나 녹음하는 것 자체를 허락한 것이 담겨있습니다. 내용은.. 우울증 환자들을 비하하거나 펫샵 옹호 등등... 직접적으로 말하면 상처받으실 것 같으니 내용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서울대 다니는 사람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들인지... 논문 하나 읽어봤냐 하니 너보다는 많이 봤다는데 그런 사람이 우울증을 병으로 취급하는게 잘못됐다고 하니 참... 기가 막히네요 ㅋㅋㅋㅋ... 링크는 아무거나 달게요
학교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