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ZurUf37
작성한글 26 · 작성댓글 2
소통지수4,835P
게시글지수
1,420P
댓글지수
35P
업지수
3,280P
eTZurUf37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26 개
- 오늘의 이슈23.12.27 17:48
가족분들께 어떤 위로도 되지않겠지만 부디 힘내시길...
1
0 - 오늘의 이슈23.12.27 14:43
다 행복하자고 하는일이잖아요 이제 본인의 행복을 좀 찾을때인듯요
0 - 오늘의 이슈23.11.17 11:03
여름나래학교랑 대상받았을때 동네방네 오토바이에 박나래씨 태우고 돌아다니며 자랑하셨는데... 정정하시다 갑자기 가셨다니... 안타깝네요. 그래도 박나래씨가 잘된거 다 보고 가셔서 안심하고 아들분 만나러 가셨을겁니다. 나래씨 아버님만나면 자랑할거 많으실듯.
1630 - 오늘의 이슈23.11.02 14:57
너도 딸키우면서 그럼 안돼지.
310 - 오늘의 이슈23.10.29 10:25
영원한 챈들러 빙. 다소 복잡한 어린시절의 트라우마 속에서도 소심하지만 성실하게 잘 자라서 어디로 튈지모르던 조이와 패러노이드한 모니카를 잘 다독여주던 프렌즈 내 최고 보통사람 캐릭터. 끝이 챈들러같이 아내와 자식들과 뉴욕교외의 단독주택에서 평온하게 잘살았다 였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다. 편히 쉬시길.
4011 - 오늘의 이슈23.10.23 10:38
전소민이 하드캐리 했는데 이게 뭔 개똥같은소리야 엉뚱하고 활기차게 분위기 리드해서 잘 이끌어갔구만 빡치네 다른출연진 병풍처럼 한마디 하고 말때 열마디씩 해서 오디오메우고 연령대 높아서 분위기 처지는거 망가지는거 무릎쓰고 팡팡분위기 띄운거 전소민이지.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