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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외식 사업만 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 괜히 가공 식품 시장까지 사업 확장해서 가공 식품에서 아주 탈탈 털리네..

외국마누라랑 공항에 델꼬다니며. 헐리우드대배우같이. 폼잡고다닐때부터. 이미지나락~~ 현명한아내는 남편나라의 언어도. 가르치던데 ㆍㆍㆍ

누구냐 진짜... 정중히 요청을 해도 어이가 없을판에 치워달라는 건 뭐야 근데 썰 자체만으로 충분히 논란될 수 있는 건데 솔직히 실명 깔꺼 아니면 언급 안하는게 맞다고 봄... 조회수 노리고 자극적인 썰만 풀지 말고 당당하면 누군지 밝혀줘요 괜히 또 애먼 여배우들 머리채 잡힐라

4.19? 와 선 넘네 이것들 아니 이 정도면 사실상 불교에서 보낸 첩자 아닐까;;; 지들이 아무리 현실 부즈엉을 한다 해도 탄핵 인용은 무조건인데ㅋㅋㅋㅋㅋㅋ? 몸을 정치권에 던진다는 뻘소리가 아니라 어디 한강 같은데다 던진다는 거면 ㅇㅈ

느그 캐나다나 가서 이래라; 나의 나라 일에 왜 지가 껴드는지ㅋㅋㅋㅋ 외국 국적자가 국내 정치 놓고 저러는 거 신고 대상 아님?ㅋㅋㅋㅋ 내정간섭 ㄴㄴ 느그 트뤼도한테나 분노하쇼

제발 스타 2세들 끼도 없는데 놔두세요 ㅇㄷㄱ2세는 도대체 기사앞에ㅇㄷ국이 안들어가는게 없던데 나도 40대여도 키 172이거든요?? 무슨 우월한~요즘 애들 다들 크던데...제발 이런기사 올리지마세

글쎄요 엄마한테는 둘도 없는 효자겠지만 예비 아내에 대한 배려는 1도 없는 사람이란 건 알겠네요 예비 장모님도 같이 모시고 4명이서 가는 거면 찬성ㅎㅎㅎㅎ 혹시라도 진짜 예비 아내한테 저 제안을 했다면 예비 아내는 결혼 자체를 엎어버리고 싶을 것 같은데.. 효도를 남의 집 귀한 딸 끼워서 하려고 하지 말지 좀

누가 보면 해병대 가는줄 알겠네 공익가면서 뭔 호들갑이냐

2000원짜리 커피 한 잔에 12시 30분부터 7시 48분은 진짜 너무 심했다....ㅜㅜ 근데 카공족 피하겠다고 콘센트를 아예 안 만들거나 두 세시간 조용히 앉아서 자기 할 일 하는 것도 진상 카공족으로 몰까봐 그게 우려되긴 하네요.. 저도 주말에 노트북 들고 집 앞 카페 나가는데 가면 8000원 정도 쓰고 세 시간은 있다가 오거든요.. 근데 괜히 좀 눈치보여요..

아이를 2명을 낳고 싶어했지만 경제적 부담이나 여러 이유로 현실이 되기에는 너무 힘들다는 걸 알아버린 부부 출산지원금이나 양육비 이런것은 전혀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이 될 수 없다고 하네요 모두가 아는 것을 왜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