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ra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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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06 16:27
제발 촉법도 살인, 강간, 특수폭행 같은 질 안좋은 범죄는 예외적으로 성인과 같은 법 적용 받게 좀 해라.
0 - 오늘의 이슈24.01.04 08:56
딸 얼굴 공개했다고 처벌받게하겠다니.. 사람 목숨 앗아간 당신 딸은 어떤 처벌을 받으실건지?? 사람 목숨을 무엇으로 합의보실래요?
12223 - 오늘의 이슈24.01.01 15:05
뭐래, 마약혐의, 협박피해받는거랑 전혀 상관 없는 통화 공개해놓고 할소리냐
8641 - 오늘의 이슈23.12.30 18:14
죽고 난 다음에 이게 다 무슨 의미냐..
890 - 오늘의 이슈23.12.30 13:05
아직도 이선균 이름앞에 고인이라는 단어가 붙는게 매칭이 안된다.... 부디 떠나간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40 - 오늘의 이슈23.12.29 10:27
마약에만 꽂혀서 그렇지 이선균은 협박 피해자이기도 했다. 누군가는 애초에 마약 안했으면 협박받을일도 없지 않았냐고 하겠지만 그건 애초에 모텔 안갔으면 몰카찍힐 일도 없지 않냐며 몰카피해자를 탓하는거나 다름 없는 일이고. 이선균은 마담과 협박범 그리고 최소한의 비공개 요청도 들어주지 않은 경찰과 무분별한 기사 쏟아낸 언론이 죽인거나 다름 없다.
90 - 오늘의 이슈23.12.28 11:20
타이밍이 너무 안타깝다. 협박 도주범이 하필 왜 오늘 잡히고 디스패치의 진실카톡은 왜 오늘 풀렸나... 하루만 더 버텨보지 하는 생각이 드네.. 안타까운 배우
1520 - 오늘의 이슈23.12.28 00:15
이거봐라, 유족들이 유서 공개 원치 않는다고 했다는데 유서 전문도 아니고 일부 어디서 빼돌려와서 공개하는거. 이런식으로 언론에서 하나하나 나노단위로 생중계하니까 사람이 살겠냐고
40 - 오늘의 이슈23.12.27 17:02
강압을 꼭 옛날처럼 고문시켜가며 수사해야 강압인줄아나ㅡㅡ 마치 수사 생중계하듯 언론에 수시로 수사내용 뿌려가면서 사회적으로 이미지 매장시키고 19시간씩 조사하는게 그게 강압이지
310 - 오늘의 이슈23.12.27 12:09
아무리 죄를 지었더라도 유죄 확정도 아닌데 그저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실시간으로 조사내용 다 언론에서 떠들고 여러번 불러다가 사람 하루종일 조사하고.. 이건 검찰 언론 마담이 한 몫 한게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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