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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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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 개
오늘의 이슈
24.09.11 18:11
괜히 주우재한테 가서 증언해달라, 알려주지 않으면 너도 방관자 아니냐 하는 무개념 인간들 꼭 있을텐데 철저히 무시하시길. 제 3자가 피해보거나 무언가를 강제로 요구받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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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7 20:30
안친했던걸 넘어서 싫어했던거 같은 느낌이더라 재학당시엔. 유튜브 보고왔는데 좀 많이 위태위태함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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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4 06:03
걍 눈이 미쳤네 저 눈이 자연이라는게 진짜 축복인거고, 저기서 코만 좀 건드리고 살빠지면 일반인 기준에선 최상위 얼굴될거임 딱봐도 견적나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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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7.22 23:54
개인의 자유지만 다른 직원들이 많이 힘들어진다면 보통 급한거 아니면 안쓰지 않나요? 걍 개무시하고 개인자유하는건 쫌 ㅋㅋ 그렇게 하고나선 나중가서 다른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 같다고, 따 당한다고 피해자인척 하지마셨으면. 결론은 좋은 회사 만나야하겠지만 마냥 개인 자유라고 막 해버리면 그 행동에 대한 책임또한 따른다는 것을 알았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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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1 04:39
댓글 꼬락서니보니까 확실히 지예은이 뜨긴 뜬듯^^ 시샘질투에 잡아먹힌 괴물들 꼬락서니 보면서 피식 웃어줘버리고 하던대로 열심히 롱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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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0 11:05
기자는 털털함이 뭔뜻인지 몰라...? 담배가방마저 명품으로 사는데 그게 털털한거니? ㅋㅋㅋ 진짜 털털함의 개념을 어떻게 알고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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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06:07
그만 좀 냅둬라 뭔 놈의 남의 SNS로 기사를 몇번이나 내는거냐? 알아서 지우던가 냅두던가 하겠지ㅋㅋ 진짜 보면 볼 수록 웃긴 기사네 남 통제하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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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3 03:45
공유씨도 이제 확실히 나이듦이 보이는구나 눈가 주름이나 피부결이나.. 세월 참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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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2 17:10
또 트로트? ㅋㅋ 확실히 시장바닥 평민노래라그럼지 어중이 떠중이 문신잡배조폭놈들 천지다 ㅉㅉ 트로트는 여교ㅣ 이미지 개선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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