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엎드려서 자는데 노화요? ㅋㅋㅋㅋㅋㅋ
수의자세로 자는 사람이 있나 좀 무서운데

한눈에 보는 오늘 : 홈 - 뉴스 : 전문가들은 옆으로 자는 것이 가장 좋은 자세라고 말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플라밍고나 나무타기 같은 자세로 몸을 비틀 수도 있다고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전문 심리학자가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거나 반대로 스트레스를 키우는

스트레스 받고 있다면 잘때 &apos;이 자세&apos; 나온다…엎드려 자면 노화 징후 : 네이트 뉴스

평소에 비슷한 일들로 쌓인게 많았으니까 순대 한알로 파혼까지 결심한거 아닐까?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순대국밥을 먹다 남자친구의 배려 없는 모습을 본 누리꾼이 파혼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순대국 때문에 파혼했는데 잘했다고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주말에 파혼통보 하고 마음정리 중인데

&quot;나중에 먹으려고 아껴둔 순대 뺏겨&quot;…예비신랑과 &apos;헤어질 결심&apos;했다는데 : 네이트 뉴스

세상에 이런 일이...? 
4-50대에도 자연임신 쉽지 않다고 하던데
66세..? 만우절 아니고 실화 맞나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세계 - 뉴스 : 독일 베를린 장벽 박물관 관장 알렉산드라 힐데브란트&#x28;66&#x29;가 지난달 자연임신과 제왕절개로 10번째 아이를 출산했다. /빌트독일 베를린의 한 박물관 관장이 66세의 나이에 자연임신으로 아이를 출산해 독일은 물론,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독일 매체 빌트,

의사도 놀란 66세 자연임신…&quot;하루에 한 시간씩 &apos;이것&apos; 한다&quot; : 네이트 뉴스

진짜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이 많구나..


한눈에 보는 오늘 : 세계 - 뉴스 : 아내, 경찰에 &quot;남편은 마약 중독자 도박꾼&quot;&quot;아이에게 끊임 없이 폭력 행사&quot; 태국의 마약 중독자인 한 남성이 출산한지 12일 된 아내가 성관계를 거부하자 복수하기 위해 생후 2주 된 아기를 야생에 버리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출처 = SCM

아내가 성관계 거절하자, 남편이 벌인 짓…&quot;출산한 지 12일 됐는데&quot; : 네이트 뉴스

굳이 20만원이나 주고 벚꽃 같이 보러 갈 사람을 구할바엔
그냥 혼자 보고 맛있는거 사먹는 게 낫지 않을까?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워싱턴 벚꽃 축제에서 사진찍는 사람들. 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사진 [AFP]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본격적인 벚꽃 시즌이 다가오면서 온라인상에서 벚꽃을 보러 갈 파트너를 구한다는 구인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

&quot;20대 여성만 원합니다&quot;…&apos;일당 20만원&apos; 벚꽃 데이트 알바 구인글 논란 : 네이트 뉴스

맥주효모랑 비오틴 탈모에 좋다는 소리는 나도 많이 들어봤는데
무조건 다 도움되는건 아닌가봄...
나이들수록 머리 감을때마다 빠지는 머리카락 수가 늘어나서 슬프다..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세종=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맥주효모, 비오틴이 포함된 제품이더라도 탈모 예방이나 모발 건강과 무관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사진=게티이미지한국소비자원은 1일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모발 건강 표방 식품 30개 제품의 안전성, 비오틴 함

탈모에 좋다던 이것, 열심히 챙겼는데…또 속았다 : 네이트 뉴스

그래서 뱃살이....... 식습관이 딱 난데..
단건 안좋아하지만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 좋아함.


한눈에 보는 오늘 : IT/과학 - 뉴스 : 헬싱키 보건복지연구소, 남녀 5000명 식단 연구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짠 음식을 많이 먹어서 건강에 좋을 게 없다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짠 음식이 비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짠 음식

&quot;단 음식 안 먹는데 왜 뱃살이…&quot; 이렇게 먹으면 비만 위험 3~6배↑[건강잇슈] : 네이트 뉴스

장단점이 있겠지만.. 요즘 학부모들로 봐서는 선생님들이 더 힘들어질 것 같기도 함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겸 동영상 크리에이터 곽준빈이 일본 유학을 떠났다. 지난 10일, 온라인 채널 &apos;곽튜브&apos;에는 &apos;눈 떠보니 학교로 돌아와버린 34살 늦깎이 학생 - 일본&#x28;1&#x29;&apo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곽준빈은 &quot;모처럼 긴 휴가

&apos;이나은 옹호 논란&apos; 곽튜브, 韓 환멸 느꼈나→별안간 일본 유학 결정 &#x28;&apos;곽튜브&apos;&#x29; : 네이트 연예

한가할땐 괜찮은데 바빠죽겠는데 전자레인지 돌려달라하면 좀 귀찮긴 했음

곰돌이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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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엎드려서 자는데 노화요? ㅋㅋㅋㅋㅋㅋ 수의자세로 자는 사람이 있나 좀 무서운데

평소에 비슷한 일들로 쌓인게 많았으니까 순대 한알로 파혼까지 결심한거 아닐까?

세상에 이런 일이...? 4-50대에도 자연임신 쉽지 않다고 하던데 66세..? 만우절 아니고 실화 맞나요?

진짜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이 많구나..

굳이 20만원이나 주고 벚꽃 같이 보러 갈 사람을 구할바엔 그냥 혼자 보고 맛있는거 사먹는 게 낫지 않을까?

맥주효모랑 비오틴 탈모에 좋다는 소리는 나도 많이 들어봤는데 무조건 다 도움되는건 아닌가봄... 나이들수록 머리 감을때마다 빠지는 머리카락 수가 늘어나서 슬프다..

그래서 뱃살이....... 식습관이 딱 난데.. 단건 안좋아하지만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 좋아함.

장단점이 있겠지만.. 요즘 학부모들로 봐서는 선생님들이 더 힘들어질 것 같기도 함

어휴 기레기

한가할땐 괜찮은데 바빠죽겠는데 전자레인지 돌려달라하면 좀 귀찮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