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좋다고 낳아놓고 저런소리를하냐. 자식이 커서 이런소리한거 들으면 속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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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xakwbx2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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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누군 애들 안낳아보고 안 우울하나ㅋㅋ근데 그런건 속으로 삭이거나 일기에나 몰래 쓸까.. 보통 엄마는 그런 마음드는것만으로도 애들한테 너무 미안하던데
2624.07.23 02:03글쎄.. 나무위키보니 연습생때 상경해서 돈없어서 안해본 알바가 없고 고생많이 했다던데 하나뿐인 귀한 아들이라면서 그렇게 지내도록 뒀다는게...
53924.07.16 10:05부모님도, 누나들도 아마 진짜 가족으로 대해준듯하다 사람 관계 전부 상대성이기때문에 가족들이 김재중씨를 따뜻하게 대해줬고 그에 고마움을 아는 사람이라 마음가는대로 보답하는듯. 근데 입양인데도 누님이랑 닮으셨떠라^^오늘의 이슈저게 자연같나보네ㅋㅋ
7124.07.14 11:12역시 미드는 일본여자가 태생적으로ㅜ더 큼오늘의 이슈친정부모님은 일하는데다 어린 동생도 있어서 육아도 도와줄 상황아니드만;;누가 안도와주면 혼자 애셋 키우기 죽을만큼 힘듦.
40524.07.14 11:09시댁이랑 아래위층 사는거 아님 5년살고 우울증 약먹고 겨우 멀리 이사감오늘의 이슈지금도 그닥;
14424.07.08 01:24ㅋㅋ과거사진보면 어우ㅋㅋ오늘의 이슈고 김주혁 전여친
14624.07.03 12:16도데체 누구임? 첨보는데?오늘의 이슈ㄴㄴ 모성애강하면 절대 애들 못줌
49824.07.02 00:36난 오히려 보이는게 다가 아닐거 같은데.... 애셋 떼놓고 나왔는데 마냥해피할까 ㅠㅠ 밤만되면 눈물나오고 우울할껄... 나같으면 그럴듯 ㅜㅜ오늘의 이슈뭐래;;육아가 힘든거지 몸은 한달이면 쌩쌩해짐. 시터쓰면 당근 팔자좋으니 몸은 더좋지.참고로 난 자분 제왕 다해봤다
4524.07.02 00:00아기놓고 한달만에 아무리 베이비시터가 있다지만 몸회복도 제대로 안됐을텐데....돈이 없는 집도 아닌데 참...오늘의 이슈전혀 안 잔인하고 노잼인데 뭔소리
224.06.28 18:10미드소마 고어 영화 잔인한거 못보는 사람은 절대 보지마세요오늘의 이슈92년생인데 뭐가 빠름;;더 늦게가니까 맨날 시험관타령들이지
24.06.23 14:29시집 되게 빨리가네. 요즘 연예인들은 빨라도 30후반에 가고, 시집 안가는 경우가 더 많더라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