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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넷째를 율희가 원했다고? 결과적으로 안낳길 천만다행이다.... 셋도 최민환이 키우기 많은데.

노력이 대단하다 성형전 류현진이던데

드라마 보고 느낌점.. 이청하가 이쁘다는 점.. 여주인공 매력이나 존재감이 너무 낮다는 점.. 남자 입장에선 뭘 보고 저리 저러는지 이해 불가라는 점.. 그냥 남주인공 캐릭터를 돋보이기 위한 존재 정도로 보임..

남자애 4명이면 매트시공은 필수다

하지원은 이제 작품안하나 길라임때 멋있고 좋았는데,, 하긴 굳이안해도 벌어놓은돈으로 죽을때까지 호의호식 할수있으니,, 부럽긴하다 ~

남궁민 대단하다. 분명 연기인데.. 빠져든다..사극보고 울고 엄청 설렌적처음ㅜㅜ팬될것같음

여자들은 진짜 남자 외모 안보는구나...

강남 참 별루네. 너무 부끄러웠는데 4년 지나도록 어물쩍 넘어가고ㅋ. 이상화가 너무 아깝다.

기자야 짱개기사를 퍼오는 이유가 뭐냐 ?

딴따라는 시대가 변해도 어쩔 수 없는 기라. 그래서 옛부터 딴따라를 천시한거다. 그럼에도 요즘 젊은것들은. 딴따라가 되고 싶어서 환장들을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