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uBTlJE85
작성한글 194 · 작성댓글 252
YfuBTlJE85님의 활동
총 194 개
네... 털털하신걸루
염려되면 섭외하지를 말든가.. 만취해서 한바탕 그림 뽑아주길 기대하고 섭외했으면서..
연기 못한다, 몰입 방해한다. 단순히 이런걸 악플이라고 하는건 아니겠죠?
요새는 유튜브도 예고를 기사로 써주네..
ㅋㅋㅋㅋ 잠깐씩 출연자 인터뷰때 목소리 나오는것만 해도 꼰티 팍팍 나던데 자기 불리할땐 구시대적 소리 나오시네 ㅋㅋ
아무 상관 없는 일반인이 하루아침에 성매매 하는 상간녀로 몰렸는데, 거기다 추녀니, 농구선수니 외모비하는 덤..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다. 라고 넘길만한 사안은 아님. 거기다 사과했다고 언플은 하면서 정작 피해자 본인은 제대로 사과 못받았다던데?
잊혀져가는 연예인으로서 오랜만에 받는 대중의 관심이 좋은건 알겠지만, 곱씹어 볼수록 너도 딱히 잘한거 없음 ㅋㅋ
조만간 쥬비스에서 보는건가
명분없이 그냥 평소에 별로 맘에 안들었던 애들 욕하려니까, 욕먹을 이유를 어떻게든 만들어대는게 웃김 ㅋㅋㅋ 그놈의 칼든개 타령, 도대체 칼든개가 뭐가 문제임? 귀여운 개가 칼들고 본인한테 사실대로 말해(누칼협) 해서 이실직고 하는 콩트식으로 만든 스토리인데, 칼든개 소름돋는다느니, 무섭다느니 '칼' 하나에 포커스 다 맞춰서 어떻게든 자기들 욕하는거 합리화 하기 바쁨. 그냥 냉정하게 보면, 욕을 먹더라도 이미 헤어진 전 연인을 열애설 터지자마자 인스타로 재밌네 하면서 저격한 혜리가 욕먹는게 맞지 않겠냐? ㅋㅋㅋ
그래도 쟤는 그나마 공식적으로 판매하는 좌석이네, 최근에 기사 난 차은우/공유/이동욱/손예진/현빈/송중기 등등 다 판매하지도 않은 초청석에 앉았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