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XMMTog20

솔직히 시청률이 어땠는지 몰라도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편하게 웃으면서 봤음 너무 속씨끄러운거 질색 상철 현숙 둘다 괜찮아서 응원하면서 봄 잘만나고 있는건가 궁금ㅋㅋ

감독님이 박나래 바라보는 모습이 정말 대견해하면서 기특해하는것 같았음. 내가 다 뿌듯했음~ 후배들에게도 돈걱정없이 맘껏 쏠수있는 지금의 본인모습에 박나래도 뿌듯했을듯. 박나래 안좋아하는 댓글들이 너무 많은게 그저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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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이볼때는 아니라도 내가 사랑하면 남들이 아무리 쓴소리해도 내 본능이 안들음.. 감정이란게 마음대로 되는게 아님. 나도 그런적이 있어서 충분히 이해감 ㅠㅠ

한블리는 엄청 유익한 프로 같음 뻔한 관찰 예능이 아니라 사람들이 진짜 조심하고 알고 있어야하는 사건 사고를 너무 잘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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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 아직 결혼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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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봉교사가 아니라 부모가 애를 돌보는 나라를 만들어야 애 낳고 싶은 나라가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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