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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fjdpEe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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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1 개
오늘의 이슈
24.03.29 08:27
사람들이 비난하는 이유는 , 환승이 문제가 아니고 아쉬운 필력과 개칼사진이 문제인데 .. 왜 모르시는지ㅠㅠ 환승이든 아니든 나는 상관 진짜 없었다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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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1 12:45
옛날에 독립영화 플레이에서 준일이 말고 메이트 헌일이 썸녀로 나왔었는데.. 참 좋은 영화와 음악이 불륜으로 가려져버려서. 아쉬워. 진짜 메이트 음악 최고인데 처음부터 열까지. 그리워 긴시간의 끝 등등 명반 앨범 메이트 또 음악 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준일이가 부르고 헌일이가 만들고 현재가 휘두르는 그 장면 다시 또 보고 싶다. 누구 나 말고 메이트 팬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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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9 15:06
힘내 파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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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6 11:04
파비앙이 뭔 죄냐. 정신이 이상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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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2 09:58
난 솔직히 정민이 이야기 이후 신뢰가 안 감. 물론 그 친구가 결백할 수도 있어. 내가 모르는 게 있었을 수도 있어. 근데, 그알 보면 그냥 의혹만 가득이야. 친구가 결백할 수도 있다고 계속 뉘앙스만 가득하고, 깔끔한 증거가 없어서 뒤가 더 구렸다고. 이번 피프티 편도 딱 그래. 팩트를 달라고 감성팔이 그만하고. 허위증거면 벌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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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10 09:37
그래요 나도 알고 있어요 얼마나 늦었는지 ㅡ 이 노래 나 천 번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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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31 21:54
도시어부 때부터 지깅본좌 마닷 팬이었는데 연좌제도 마닷산체스 퇴출도 안타깝긴 하지만, 부모님의 잘못과 그로 인해 피해자들의 고통스런 삶이 너무 컸어. 자살한 사람들 가족들이 얘네 나오는 거 잘 사는 거 보면 얼마나 힘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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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0 17:20
제 2의 먹거리 엑스파일이 되었구만. 피프티 쪽 의견도 듣는 거에 대해선 괜찮아. 진실이 그쪽에 있을 수도 있잖아. 근데 정작 반대측 의견이나, 법적 논쟁의 중심인 정산과 템퍼링과 저작권 문제에 대해선 왜 이따구로 다루냔말이다. 누군지도 모르는 실루엣 인터뷰 팬 인터뷰 따위는 유튜브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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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3 00:37
나르시즘과 소시오패스는 심리학적으로 매우비슷하거든. 공통적인건 나 라는 자아를 극대화 해서 생각한단거지.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옳거나 제일 불쌍하거나 .. 나도 입장문 보면서 이건 대중한테 내 밥줄한테 하는 사과로밖에 안 보이더라. 선생님에 대한 사과는 어딨으며 고소 취하해야지 선처호소가 어딨으며 교사교체 하려면 교장이 신고하랬다는 말이 그 정도로 불가능하단 이야길 참 입맛대로 적용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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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8 23:22
예전에 뒤에서 야유넣어 트라우마 만든 이,하늘높은 줄 모른다며 후배 괴롭히던 누구는 , 진짜 친구하나 없이 쓸쓸이 하늘의 벌을 받을 것이야. 아니며는 이미 받고 있는 과정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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