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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jhMPY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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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6 개
우파인줄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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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4 18:29
정치색 드러내봤자 너만 손해임
오늘의 이슈
생각보다 차분하게 그런대로 잘했어요. 그닥 한지민 팬은 아니지만 그렇게 튀지 않고 무난한 한지민이 사회자에 적격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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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2 13:15
고사했었어야징,,ㅠ 영화로 대표작이라고 할만한거도 없잖음ㅠ,,
오늘의 이슈
문제는 정신과 가면 상담만 해도 나아질 사람한테도 약을 쳐먹이려 하는게 문제다. 수가 맞추려고..다라고는 말안하겠다. 솔직히 정신과 의사가 의사냐? 내 여동생이 아직도 정신과 약 먹는다. 그 수많은 의사보면서 불신이 생김. 그 와중에 책상 없이 직접 여동생 눈을 맞추며 고쳐주려 했던 동네에 서울대 나온 신경정신과 의사가 인상적이었슴.오은영, 양재진같은 의사는 괜찮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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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2 13:12
우리나라는 유독 정신건강의학과 다니거나 다녀야 하는 사람들 심리상담 받아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시선이 안좋은것 같음.. 아프면 병원에 가야하는데.. 병원에 가야 약처방 받고 나아야 하는데 너무 가볍게봄 우울증이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것 처럼 모든 사람들이 우울증이라고 방안에서 나오지 않는건 아님.. 사람마다 증상이 다 다름..
오늘의 이슈
애만 불쌍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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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7 02:14
나중에 정우성 문가비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이 둘 간의 관계를 궁금해할텐데 어떻게 받아들일지 상상도 안되네;;; 분위기에 취해서 성관계했는데 태어났어. 근데 결혼은 안했어…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냐
오늘의 이슈
한석규가 너무 아까움. 드라마가 너무 암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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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6 22:48
좋은배우들 대려다가 이게 대체 뭐하는짓이냐 내용이며 연출이며 보는내내 고구마 백개를 한입에넣은것보다 더 답답해죽는줄알았다 용머리로 시작해 지렁이꼬리로끝났다 으 내시간
오늘의 이슈
강남 경찰서 완전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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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6 03:39
강남경찰서 이 단어 하나로 모든 상황이 이해 종결 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왜 처음부터 시댁과 같이 살았을까? 당연히 불편하지. 따로 독립해 살아도 힘든판에..어찌 됐든, 부부 사이는 부부만 안다. 많은 스토리가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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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3 16:58
근데.. 안살아봐서 모르는거다.. 얘가 애엄만데 철없다 없다 하는데.. 살면서 시부모 그늘에.. 남편 군복무에 .. 출퇴근이라 하더라도 심적으론 부담됐을꺼고.. 게다가 쌍둥이까지 보다보면 둘다 지칠때로 지칠만도 했지.. 결혼 생활중 그 고비라는게 몇곱이 있을뗀데.. 그 단계를 짧게 끊었을뿐.. 둘다 이리저리 욕먹고 힘들긴 할듯..
오늘의 이슈
어쩔 수 없어요. 가뜩이나 불경기에, 현실은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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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2 21:14
돈독이 너무 오른거 같아요ㅠㅠ 모든게 다 광고 광고 광고..
오늘의 이슈
리볼빙을 쉽게 말하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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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2 21:09
리볼빙은 무조건 안하는게 답. 어차피 내야될 돈에서 반정도만 내고 남은 돈은 전달에 쌓여서 다시 돌아오게됨. 리볼빙의 지옥에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듬. 개인파산 하시는게 답인듯
오늘의 이슈
대학교때 행사 MC로 초대 받아 오셨을때 목례했더니 웃으면서 90도 인사해주심. 천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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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2 18:28
예전에 저희아빠가 이분 이삿짐 맡아서 해주신적이 있는데 다른 연예인들과 달리 친절하고 사람좋다고하신분이 이홍렬, 엄앵란 이 두분이셨어요 ^^ 그 얘기듣고나니 기사나 방송에서 뵈면 괜히 더 반갑고 응원하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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