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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당한건 실수지만 두번 당한건 본인이 바보인거임

이번일을 이후로 스윙스란 사람 다시봤다. 이거는 진짜 강한척이 아니고 강한사람이다. 그리고 스태프들 그만둬라

늦은 시간까지 소음이 발생했던건데 피해 입은 집에서 오해를 한게 뭐가 있길래 풀었다는거지...

이정재 입김일줄 예상했다. 이정재 좋게 봤는데 나랑 친하면 범죄자든 뭐든 상관없다는 거네. 이정재 인간성을 이제라도 알게됐네

누나가 왜 나서나 ㆍ아내가 있는데 좀 빠지시지

아니었음좋겠다. 로제가 싫어서가 아니라 어느정도 나이먹은 남자 연예인이 본인이랑 안어울리게 어린 여자 만나면 진짜 깨더라. 본인 가치관이나 평소 생각했던 여성상 이런거 없이 그냥 어린사람만 좋아하는 철부지같아서.

그 새출발이.. 범죄자부모를 둔 연인과...근데 그거 알아요? 진심으로 죽을정도로 힘들고 죽었던 사람들의 돈으로 그집에서 밥먹고 살고있는거? 거기에서 번돈은 절대 깨끗한 돈은 없어요 왜냐.. 그 돈을 벌 시작점이 더러운돈때문에 벌수있게 되었으니 그집에서..

편스토랑 보는데.. 사연 속 부부가 나와서 과거 미담을 전하네요.. 이찬원씨 외모와 목소리 만큼 인성도 훈훈하시네영 ~ 요리도 잘하고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