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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IhkqF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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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5 개
오늘의 이슈
25.02.21 09:15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은 예쁘고 잘생긴 사람 욕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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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8 13:59
나는솔로 미만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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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4 14:48
이규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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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3 04:28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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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9 17:10
다들 알지? 진태현 정말 멋있는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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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6 17:02
사람 본성 쉽게 안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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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3 07:58
라스도 슬슬 폐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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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6 13:56
제정신이 아니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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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8 03:12
이름이 빌스택스가 뭐여 스택 쌓은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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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4 16:15
2009년 12월 4일 인기 가수 전 씨[2]가 성매매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언론에서는 이수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전 씨에 대한 단서들이 당시 공익근무요원이었던 이수와 맞아 떨어졌으며, 사건 보도에 사용된 블러 처리 방송 화면들이 이수의 방송 모습임이 알려지면서 '인기 가수 전 씨'가 이수임이 확실시되었고, 결국 그가 엠씨더맥스 팬카페에 사과글을 게시하면서 성매매의 당사자인 것으로 확정되었다. 성매매 여성은 17세(만 16세)였던 미성년자이자 가출 청소년으로, 그녀를 이용하여 미성년자 성매매를 알선한# 임 모 씨 일당이 타인의 주민번호를 도용하여 성매매 사이트에 가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임 모 씨 일당이 고의로 여성의 나이를 속여 성인인 척 성매매를 알선했으므로, 해당 사건을 단순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으로 확신하긴 어렵다. 이수는 2차례에 걸쳐 경찰 조사를 거부했다가, 결국 경찰서에 출석하여 조사를 받았으며 2009년 2월 성매매 여성을 집으로 불러 성매매를 한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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