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히 캥기긴 하나 봅니다. 이 댓글이 달린 기사만 삭제 되있는거보니..ㅎㅎㅎ
불안에 떨며 하루 하루 반성하며 지냈음 좋겠네요.
저 아니여도 언젠간 또 다른 피해자가 얘기 할날이 올거에요.
환희야 그러니 열심히 해서 정상까지 꼭 올라와~  기다리고 있을게.^^

한강중학교 일찐 출신 김환희.
너도 요즘 학폭관련해서 기사 올라올때마다 참 뜨끔하겠다~
수십년의 세월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너의 비아냥 거리던 표정과 
그 말들이 하나도 잊혀지지가 않네.
조금이라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는 하니?
그래서 아주 조금은 반성은 하고 있으려나?
차암 궁금하다~

Coco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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