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o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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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08 08:58
에휴...대신갈아줄 사람이 있다 생각하니 못 갈겠단 말이 나오는거지...평생 와이프에게 잘해라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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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2.08 00:21
힙업 무대는 무슨무대가 힙업 무대 라냐? 이 기자 긴장 많이 풀고 사네...성희롱 발언 아니냐 그거?
10 - 오늘의 이슈24.02.07 00:33
학폭위를 하든 징계를 받든 그 아이가 그걸 이해하고 반성할 지적 능력이 되나?어이없네... 자기가 실드 쳐 준것 처럼 말하는거 참.. 아이 장애 정도 때문에 학폭위가 의미가 없어서 안 열린게 아니고?
0 - 오늘의 이슈24.02.07 00:28
냉정하게 최동석이 언플하는 이유를 살펴보자 난 알거 같다 양육권인데 둘 중 누구의 능력이 더 좋은가? 박지윤은 언플 할게 없을 만큼 최동석은 완벽한 아버지일까?ㅎㅎ
31 - 오늘의 이슈24.02.07 00:25
지금 상황에 누가 더 잃을게 많겠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모든 걸 건 주호민의 이유는 오로지 아이의 입장인데 반해 그 교사는 권리와 자신이 가져 갈수 있는 모든 이득인데 이해가 안 감?
0 - 오늘의 이슈24.02.06 08:26
근데 부부간의 일 들을 굳이 세간에 폭로하는 이유가 있을거 아닌가벼? 그래봐야 그 나물에 밥. 아이들을 생각하는 게 맞다면 어쨌든 엄마 욕 먹이는 건 현명하지 못 한 행동 임
620 - 오늘의 이슈24.02.03 21:33
소속사는 뭐에 써?
110 - 오늘의 이슈24.01.17 13:30
소속사가 중국 위에화 엔터지?
0 - 오늘의 이슈23.12.23 10:42
매번 하나님 타령만 안하면 더 없이 이쁠텐데...아무튼 좋은 인연 끝까지 잘 이어 가시길~
813212 - 오늘의 이슈23.12.15 10:44
아무리 문화가 달라도 아쉬울것 없는 재벌2세 녀가 이미 서너물은 간 구 아이돌 출신 범죄자를 뭐에 쓰겠나? 화장품 론칭때 아쉬운대로 써먹은것이거나 박유천 측에서 과대포장 해서 일부러 긍정적이슈 라 생각해 퍼트린 것 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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