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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결혼은 안하고 아빠는 하겠다?

내 주변에 남편이 요양병원 갔는데 보험금 타는거에 혈안이 된 아줌마 있어.( 돈이 차고 넘치는 집인데도..) 장애등급 받는거에 신나있고, 자식들도 며느리도 은근 방관하고 기대하는 것 같고 진짜 돈에 환장한 가족 같더라.. 가족인데 저러면 좋은가?

애 셋 키우는데 양육비 한푼도 안주는거 율희 감옥 보내야지 , 양육비도 한푼 안보태면서 남편 골로 보내면 애들 셋 어떻게 키우라고 . 이래서 여자 잘만나야함

여자들 호빠 가서 남자 찾는거랑 머가 다름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내가 태어나서 어릴적 부터 지금까지 살면서 호빠 가는것들 보고 들은 것만해도 몇백명은 된다 ㅋㅋㅋㅋ 근데 내가 못보고못들은 것만 몇명이겠냐 ㅋㅋㅋㅋㅋ 몇천 몇만은 될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근데 빨대 꼽고 살다가 이혼해도 돈 받는건 좀 고쳐야할듯 기여가 없는데 같이 살았다는거로 무슨 기여분

와 멋잇다... ___들 어떻게든 책임회피하고 국감 안나갈려고 거짓말 하기 바쁜데 부끄럼이 없고 진실이니 딩당하네!!! 어른들보다 하니가 낫다!! 국감가는 최초의 아이돌 아닌가?? 진짜 멋있다!!

쟤도 입만열면 푼수 재는 예능에 나오면 안돼

전과4범 음주운전 최측근핵심증인 5명이나 죽었는데 대통령하겠다고 설치는 인간도 있는데 뭐…, 여가수 여배우라 더 심한것뿐. 남가수 남배우였으면 영화, TV에 잘만 나옴.

결국 뉴진스는 민희진의 꼭두각시인건가? 자꾸 이럴수록 저여자가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는 애들이란 인식밖에 안든다 민씨는 뉴진스를 위한거라면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말아야하는데 자꾸 자신이 주인공이 되려한다

돈 보고 만난 결혼은 일종의 거래관계라 남자가 손실 보는 순간 여자가 떠나게 되어있음. 사랑으로 맺어진 결혼은 거친 풍파가 몰아쳐도 서로 손 꽉 붙잡고 이겨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