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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냥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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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냥도니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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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9 개
오늘의 이슈
24.08.14 09:24
자녀가 내 인생의 전부이지만.. 그 자녀를 위해 가정을 지키진 못했다.. 아이러니하다. 에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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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3 16:28
제목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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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3 13:10
지난주 휴가로 가족들이랑 파주에 있는 제3땅굴에 견학을 갔다. 가는길에 민간통제구역에서 제1보병대대 군인이 버스에 올라타더니 안에 있던 사람들 신분증 다 확인하더라. 이병이었는데 얼굴이 새카맣게 다 탔고 이 더운데 두꺼운 군복입고.. 마스크쓰고.. 땀뻘뻘 흘려가며..내 막냇동생뻘 나이로 보였는데 지금 이 기사를 읽으니 갑자기 그 군인이 생각난다. 누구는 저러고 있고.... 또 대부분의 군인들은 이 더운데 나라지킨다고 고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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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1 15:05
아이고 벌써 이혼하셨어도 하셨어야지 아직까지 ㅠㅠ 그냥 방송 나오지말고 화끈하게 이혼하시고 남은생에 편하게 자유롭게 각자 사셔요.. 왜 지지고볶고 계속 그러고 사십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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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30 14:25
저렇게 유년기 인생 다 바쳐 공부해서 서울대 갔는데... 그리고 아나운서까지 됐는데.. 몇년못하고 그만두고 ㅠㅠ 지금은 몬가 어중간한?? (본인은 즐겁고 행복할 수도 있지만..) 삶을 살 고 계시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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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6 14:17
아우 밥도 안넘어가겠다.. 다이어트에 도움되긴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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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1 17:28
저 옆에 매니저분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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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1 17:27
저런것들 진짜 무기징역 세상빛 못보게 할 수 없나 미쳤네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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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1 14:06
2001년도에 고3이었는데 그때 남자 담임쌤한테 자기 기분안좋다고 출석부가 90도로 휘어질정도로 (출석부 앞뒤표지가 엄청 딱딱한 소재로 된 거였음, 종이라고 해야하나 플라스틱이라고 해야하나..) 얻어맞았음. 진짜 그냥 눈마주쳐도 때리고, 고막터지게 귀싸대기 때리고.. 진짜 많았다 그당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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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5 16:13
와 근데 배가 진짜 작긴 작다 관리해서 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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