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흰냥도니
작성한글 52 · 작성댓글 4
소통지수
7,674P
게시글지수
2,630
P
댓글지수
40
P
업지수
4,904
P
흰냥도니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52 개
오늘의 이슈
24.08.16 10:14
이눔. 손석구. 넌 내꼬양 ㅠㅠ 안돼 누구맘대로.. ㅎㅎㅎ 석구화이링~
2
4
0
오늘의 이슈
24.08.16 08:52
아.. 오나라씨 왜 그래요.. 본인이 누나같아요 . 누가봐도 ㅠㅠㅠㅠ
11
2
0
오늘의 이슈
24.08.14 11:59
이래서 초심..초심...초심이 얼마나 중요한가. 그냥 잘가라. 여기까지네요.
1
0
오늘의 이슈
24.08.14 09:24
자녀가 내 인생의 전부이지만.. 그 자녀를 위해 가정을 지키진 못했다.. 아이러니하다. 에효 ㅠ
1
0
오늘의 이슈
24.08.13 16:28
제목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
오늘의 이슈
24.08.13 13:10
지난주 휴가로 가족들이랑 파주에 있는 제3땅굴에 견학을 갔다. 가는길에 민간통제구역에서 제1보병대대 군인이 버스에 올라타더니 안에 있던 사람들 신분증 다 확인하더라. 이병이었는데 얼굴이 새카맣게 다 탔고 이 더운데 두꺼운 군복입고.. 마스크쓰고.. 땀뻘뻘 흘려가며..내 막냇동생뻘 나이로 보였는데 지금 이 기사를 읽으니 갑자기 그 군인이 생각난다. 누구는 저러고 있고.... 또 대부분의 군인들은 이 더운데 나라지킨다고 고생하고....
2
1
0
오늘의 이슈
24.08.01 15:05
아이고 벌써 이혼하셨어도 하셨어야지 아직까지 ㅠㅠ 그냥 방송 나오지말고 화끈하게 이혼하시고 남은생에 편하게 자유롭게 각자 사셔요.. 왜 지지고볶고 계속 그러고 사십니까...ㅠㅠ
0
오늘의 이슈
24.07.30 14:25
저렇게 유년기 인생 다 바쳐 공부해서 서울대 갔는데... 그리고 아나운서까지 됐는데.. 몇년못하고 그만두고 ㅠㅠ 지금은 몬가 어중간한?? (본인은 즐겁고 행복할 수도 있지만..) 삶을 살 고 계시는 것 같아서
1
1
0
오늘의 이슈
24.07.26 14:17
아우 밥도 안넘어가겠다.. 다이어트에 도움되긴 하겠네
2
0
오늘의 이슈
24.07.11 17:28
저 옆에 매니저분 잘생겼다
1
1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