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phHfv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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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썰24.08.11 07:38
캐러비안 베이 갔는데 그 조그만 탕에서 같이 있던 어떤 여자가 아무렇지도 않게 발가락 각질을 밀고 있더라구여
0 - 오늘의 이슈24.08.09 23:42
나도 비슷한거 있지만 사각트렁크 입고 외출 이건 좀 아난듯
0 - 오늘의 썰24.08.09 23:37
왜 자꾸 길 한가운데 방치하고 가요? 진짜 무개념이고 얼마전에 사고도 났움
30 - 오늘의 이슈24.08.09 23:29
우웩 많이 만나 근데 걸그룹은 만들지마 서울대 미학과 나와서 몇조 엔터수장이라기엔 대상화 슈준 너무 토하겠음
50 - 오늘의 이슈24.08.08 19:33
멀리서 보면 김정은인 줄
50 - 오늘의 이슈24.08.07 22:19
견미리보다 훨씬 이쁜데 공중파에 왜케 안 나오는겨
0 - 오늘의 이슈24.08.01 21:19
금쪽상담소가 왜 이렇게 변질된 거야?
110 - 오늘의 이슈24.07.30 09:21
조세호 또 나와서 옷이 명품이라 물에 못 빠지겠다고 꼴갑떨 듯
20 - 오늘의 썰24.07.24 18:44
부릉에 가끔 중국인 배달원이 있어요. 한번은 음식이 용기 밖으로 너무 새서 반품시켰는데 보복문자 장난 아니었고 거의 스토킹급으로 너무 무서웠음. 전 반대합니다
1220 - 오늘의 이슈24.07.24 10:47
아 너무 마음아프다 그러니까 9시뉴스 그만둔거는 청력이상이 제일 큰 이유네 ㅠㅠ 이분 잘됐으면 좋겠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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