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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아이디어는 최고인데 맨날 쓰는사람만 쓰니까 신선함이없어.. 새로운 사람들하고도 일좀해주세요~

부부가 닮았네 ㅎㅎ

눈 감고도 만드는 핫한 소금김밥! 재료부터 쏘 이지 김밥용 김, 참기름, 후추, 고춧가루, 소금, 밥만 있으면 뚝딱 가능 1. 소금:고춧가루를 1:1 비율로, 김밥 두 줄 기준 반술씩 넣기 2. 참기름 1술도 넣어 섞기 3. 그리고 후추 적당량 톡톡 4. 김밥용 김에 밥 최대한 얇게 깔고 김 아래쪽에 앵념장 한술 올리기 5. 돌돌 잘 말고 자르기 전에 숟가락에 참기름 묻혀 코팅하기 여기에 부재료로 참치 같은 거 넣어줘도 맛있을 듯 일단 만들기 너무 쉽다는 거 그게 제일 큰 장점

개인적으로 아이유는 이효리 제니처럼 힙하거나 고급스러운 느낌이 아니라 서민적인 느낌이라 구찌랑 안어울림...

자기관리 못하고 먹는거 앞에서 무너지는 그 자체가 호감 ㅋㅋ 잘생겼는데 먹는거 좋아하고 푸근한 스타일이고 깨살스럽지 않아서 좋음

정신과치료가 하루 이틀에 끝나는 것도 아니고. 13살때까지 머리속에 박힌게 하루 아침에 고쳐지는 것도 아니고. 금쪽같은 내새끼에 신청자가 한 둘도 아니고. 어떻게 1년 내내 쟤만 방송하겠냐. 유치원생도 3-4년은 지속적으로 치료해야 좋아질까 말까 하는데 (부모가 "강력한 의지" 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정신과 다니면 초등전에는 완전히 치료됨) 13살한테 그런걸 기대하면 안되지. 솔직히 엄마가 체력적이나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져 있고 아빠도 양육의지가 없어서 치료가 거의 불가능해 보이기는 함. 아빠도 뭔가 질려서 체념한 듯 함. 치료 안되면, 지나가던 사람 아무나 폭행하고 피해자 탓이라는 논리 구사하는 범죄자가 될 듯.

애를 얼마나 오냐오냐하며 키운거냐... 애기때부터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땐 단호하게 어른으로서 혼내야 한다. 욕하고 때리라는게 아니라 옳고 그름을 인지 시켜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부모의 권위도 함께 생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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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은 쉴드ㅋㅋㅋ 돈받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