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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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27 12:02
만난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이런기사 나가면 엔딩이 안좋던데.. 특히 아이돌 팬들 극성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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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2.24 10:17
베이지톤의 노란색 같은데 색 되게 잘받네. 저런색 잘못 입으면 얼굴 확 죽어보이는데 안유진은 소화했다
210 - 오늘의 이슈24.02.11 14:03
지창욱 입장에선 억울할 것이다. 왜냐하면 주변 스탭과 동료 배우에게 허락을 구했을테니. 하지만 지창욱이 ‘ 나 여기서 담배 펴도 돼요? ’ 라고 했을 때 안된다고, 흡연은 나가서 하시라고 바른소리 할 사람은 과연 누가 있을까? 지창욱은 흡연에 대한 답이 정해져있는 강제적 허락을 구하는 발언 자체를 하면 안됐다. 그냥 알아서 바깥 구석진 인적 없는 곳에서 흡연하고 왔어야해. 아예 입밖으로 ‘흡연‘ 과 관련된 발언을 내뱉어선 안됐다고
10 - 오늘의 이슈24.02.11 11:12
진짜 어우 ㅋㅋ
10 - 오늘의 이슈24.02.06 20:54
와
440 - 오늘의 이슈24.01.17 11:35
기사 실루엣은 50대 회사 임원인데
0 - 오늘의 이슈24.01.05 17:09
여기서 아줌마다 촌스럽다 뭐다 지껄여도 현실은 여자연예인 중 브랜드파워 세손가락 안에 들어감..
60 - 오늘의 이슈23.12.29 16:19
후배들 다 친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서준듯ㅋㅋ
30 - 오늘의 이슈23.12.19 15:07
무혐의는 정황조차 없는 말그대로 님들 집에 계신 어머니가 갑자기 마약혐의로 붙잡혀 들어간거랑 비슷한 이치.
0 - 오늘의 이슈23.12.14 11:06
보니까 조명, 음영땜에 실물보다 더 퉁퉁해보이고 후지게 나온 것 같음. 다들 저런경험 있을텐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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