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GymoRC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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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6.05 16:35
뉘집 자석인지 참 잘생겼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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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3.05.31 00:52
넘들은 다 아는데 지만 모르니까 그렇지...
11620 - 오늘의 이슈23.05.24 01:30
순수했다.. 그야말로 원어민 수준의 언어 되는 친구 몇명한테 번역 부탁하듯 건넨 말이였는데 많이 와전됬구나 공인이란 정말 말 한마디 하더라도 신중하게 했어야 하는구나 다시 한번 느낀다
0 - 오늘의 이슈23.05.23 21:00
그 순간에도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모습이 대단하네요
0 - 오늘의 이슈23.05.15 16:46
딸이 백수라도 외동딸이니 부모가 먹여 살려주고 제 앞길 할 수 있게 도와준다지만 왜 넘의 집 자식까지 먹여 살려야 하냐고.. 인생 긴데 언제까지 처가 도움 받고 살꺼야. 5년동안 백수라며 말 다했지 건물하나 딸 앞으로 해줘도 그 건물이 마르지 않는 샘물도 아니고 카페 하나 차려준다해도 말아먹으면 깨진 항아리에 물붓기다 데릴사위라도 능력있는 사람으로 데려와야지 참.. 남자 뮤지컬 이력도 동호회 수준에 소극장 연극이더만
0 - 오늘의 이슈23.05.15 16:14
처가에 올인하려는게 너무 느껴짐 수민씨 제발 좀 ㅜㅜ
50 - 오늘의 이슈23.05.09 09:23
여름이든 겨울이든 더우면 끄고 추우면 키는거지 뭘 틀어주네 마네 하고 앉았냐 벌만큼 버는 넘이
2911 - 오늘의 이슈23.05.09 09:19
참.. 말 많네!! 남편이 놀러 간것도 아니고 돈벌러 일하러 갔는데 다 관두고 한국 들어와서 출산하러 같이 가냐 부부가 같이 있고 싶다는데 말 참 많네 사람들
150 - 오늘의 이슈23.05.08 10:52
틱톡에서 본 것 같네
30 - 오늘의 이슈23.04.27 14:23
주가조작 세력들은 그야말로 사기꾼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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