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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zfdsex41
작성한글 14 · 작성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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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4 개
그건 당연하죸ㅋ더럽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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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9 09:26
나도 내 침대위엔 외출복으론 절대 못눕는 결벽증 있는데 나같은사람 은근 많은것 같더라.
오늘의 이슈
그 사건이 뭐임?
23.08.28 15:05
얘도 막 뜨려던 시점에서 갑자기 그 사건터지고 너무 안타까움.
오늘의 이슈
그런 얘기를 결혼 기사에 굳이~
23.08.07 14:49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과연 가수로써 성공가도의 길을 걸었다면 결혼을 이리 빠르게 했을까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봅니다.
오늘의 이슈
마자요 진짜 많이 드시던데 날씬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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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8 10:14
예전에 밥많이 먹는 대식가 교사로 나온적 있는분 아닌가?? 교무실에서 간식으로 햄버거 많이 주문해서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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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아도 피하겠네 모르는 사람을 왜만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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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6 12:40
아들엄마들. 저도 아들엄마지만 남의 몸에 손대면 절대 안된다 가르치세요. 본인 눈엔 아직 아기같을지 몰라도 남들이 보기엔 아닙니다. 적어도 4살 5살부터 남의 몸 손 함부로 대는거 아니라고 가르쳐야합니다. 기사 속 저 아이는 초3은 되보이는데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손부터 나가는거 정상 아닙니다. 창피한 일인줄 아세요 맘카페에 글 올리며 불평할 일이 아니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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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ㅠ결혼생활이 얼마나 힘들었을까ㅠ 평범한 남자 만났으면 이혼도 안하고 사랑받고 행복했을수도 있는데..맘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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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5 01:08
나는 다른 건 다 이해해도 전 와이프가 불쌍하네…
오늘의 이슈
평생 자기가 해온 분야가 부정당하는 느낌이 들어서 화날수도 있을 것 같네요. 옹졸이라고 표현하기엔.. 남명렬님도 이해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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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3 21:35
솔직히 선배배우로써 쫌 옹졸하긴 했음 배우본인이 느낀걸 얘기한건데 그렇게까지 과한말로 뭐라할 필욘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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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8년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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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2 23:22
헐..그럼 쌈디는 어케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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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가수도 아니고 댄스가수인데 춤 대충 추는 게 비난받을 일이 아니라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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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9 11:14
노래를 대충 부른 것도 아닌데 댄서도 아닌 가수가 춤을 대충 추든말든 그게 비난할 일은 아닌것 같고 이런게 싫으면 다른 가수 좋아하면 될 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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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도 아니고 몇번째던데..눈가리고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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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8 01:04
영상 다시 찾아 봤는데 그 이웃여자 차 문닫히고도 무릎위에 앉아서 폰보며 웃고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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