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u

작성한글 0 · 작성댓글 1
소통지수
116P
게시글지수
0P
댓글지수
10P
업지수
6P
efu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1
  • 댓글

    저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사람이 없네 얼마나 힘들었을까 상상도 하고 싶지않다

    25
    24.08.27 22:30
    아들 너무 불쌍했다..ㅜㅜ 사랑에 굶주린듯 엄마가 살짝 곁 내어주는듯 하니 바로 말이 많아지는게 너무 가슴아프더라. 아직 인생 길다. 천성은 착한 사람이라 너무 다행이다. 치료는 길고 상처는 깊겠지만 행복했으면 좋겠다. ㅜㅜ
    오늘의 이슈
1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