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카톡이라고! 이해못함??  회삿돈으로 쓰는 메신저면 일적인 것만 써야 되는 게 맞고 그걸 개인용으로 쓴 직원이 문제아님???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강형욱/마이데일리DB[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보듬컴퍼니의 전 직원 A씨 등 2명이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부부를 남양주 남부경찰서에 11일 고소했다. 사내 메신저 6개월 분량을 열어본 뒤 일부 내용을 회사 단체 채팅방에 공개했다는 이유에서다. A씨는

하하핫

작성한글

회사 카톡이라고! 이해못함?? 회삿돈으로 쓰는 메신저면 일적인 것만 써야 되는 게 맞고 그걸 개인용으로 쓴 직원이 문제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