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ymildI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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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05 11:28
가장 한국적인 게 가장 세계적이다. 오겜2를 보면서 느낀건 "과하게 외국시청자를 신경썼다" 였습니다.
0 - 오늘의 이슈24.12.30 18:42
대중에게 호감이지 않은 배우를 쓰려면, 이유가 분명해야하는데... 그가 마약 경험자와 래퍼라는 이유 말고는 무슨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다는 게 문제다. 연기를 못하는 걸 뛰어넘을만큼의 이유가 있었는가.. 그걸 이해하는 한국시청자는 없었다는 게 문제다. 물론 오겜은 이제 한국 시청자만을 위한 작품은 아닌 거 같다만, 감독이 1,2 통틀어 가장 실수한 케스팅이 탑인 건 확실하다.
0 - 오늘의 이슈24.11.24 21:23
외국 같이 하는거네. 보수적인 사람들 이해 못하겠는디.. 코페런팅 같은 건가.
130 - 오늘의 이슈24.11.10 21:03
그냥 뭐 궁금하긴 하네.. 지금 태어난 따님이랑 지금 대학생 3학년 남자랑 이후에 결혼 시키라 하면 반대는 안하실지. 당신이 행복하시니 반대 안하시려나. 개인적으로 23살 차이는 존중은 하지만.. 아빠 친구 같을듯. 본인도 자연스레 "우리 장인이" 반말 하시든데.
20 - 오늘의 이슈24.11.10 13:06
싸가지 없는 피해자도 피해자다. 가해자가 피해자가 된 게 아니고. 누군가가 잘못했다고해서 한명만 빼고 나머지가 팬들 다 있는 sns에서 '의지의 차이^^;' 라면서 다 같이 올리는 게 정당한거냐? 팬들한테 왕따 좀 시켜달라고 사이버 불링 한 것밖에 더 됨? 차라리 개인에게 화 내고 싸우든지, 회사 내부 상사들에게 다 꼰질러서 팀에서 빼자고 회의를 하던지. 티아라는 왜 자꾸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건지 모르겠음. '어린날의 실수였다. 어려서 해결방법을 몰라서 그랬다' 사과하면 될일을.
110 - 오늘의 이슈24.10.02 00:05
나쁜 피해자라고 해도 피해자는 피해자다. 싸가지가 없었고 잘못한 일이 있다면 차라리 불러놓고 불만 얘기하고 싸우고 화내는 게 낫지, 은근히 왕따를 시키는 건 '나쁜 왕따'를 향해서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난 이건 에이프릴이든 티아라든 똑같다고 생각함. 특히나 티아라는 더더욱 대중에게도 같이 왕따를 좀 시켜달라는 제스쳐까지 했기 때문에 심했다고 생각.
620 - 오늘의 이슈24.09.19 07:58
왕따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곽튜브를 사회에서 왕따 시키는 중. 니들도 똑같아;
310 - 오늘의 이슈24.09.03 16:18
기안은 개인적으로 말을 막해서 별론데 프로는 되게 재밌던데....
0 - 오늘의 이슈24.08.19 23:39
Jyp에서 나가고 jyp와 연이 끊어지고 방송이나 sns에서 언급 잘 안하는 사람들: 현아 산이 지니 박재범
0 - 오늘의 이슈24.08.10 10:10
'결국'이 무슨 뜻인지 모르시는듯... 누가보면 시청자 피드백 받은 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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