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미온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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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미온느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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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14 22:47
소속사어디냐 이혼직후부터 이미지쇄신할라고 엄청 기사내고 언플하는데 귀책사유가 남편이였으면 이혼할때부터 양육권주장했을텐데 이제와서 다데려오면 다키울생각은있어 글고 이런 쓰잘데기없는 내용도없는 언플로 이미지 바꾸려고하는거 넘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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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1.14 22:34
그만좀 시끄럽게하고 계약금 물어주고 계약해지해라 진짜 어리다고 오냐오냐 해주니 다 맘대로하고싶은거냐
320 - 오늘의 이슈24.11.14 04:32
여치 닮았는데..요즘 누가 스모키하냐 글고 화장빨
1852 - 오늘의 이슈24.11.01 22:54
비겁한 변명이네. 구속 집유받고도 정신못차리고 불법편법으로 최근까지 영업했다고 20년넘게 탈세는 어쩔?
10 - 오늘의 이슈24.10.24 20:26
ㅅㅇㅎ전남친
20 - 오늘의 이슈24.10.22 18:26
진짜 꼭 유튜버들 한명씩 낑겨서 방송하네 유튜버 스타양성소냐? 재미도없어
920 - 오늘의 이슈24.10.22 12:01
건설회사 오너 시어머니가 있고 방송이니까 저리 느긋하고 여유있지 쥐뿔도없는 흙수저 남편이였어도 닥달안할까?
50 - 오늘의 이슈24.10.17 05:13
와 학폭때 그버릇 못버린건가? 성인이고 공인된 지금도 인성이 아주...
10 - 오늘의 이슈24.10.15 20:39
말하는거보니 진짜 온실속에 화초처럼 살았네 느끼겠더라. 저 치열하고 더러운 연예계에서 저런걸로 나와서 눈물 흘릴일? 직장생활 안해본 티나고 공주느낌 나고 쟤들이 무명시절이 있었냐 밥값이 모자라서 굶어봤겠냐 피디들한테 무시를 당해봤겠냐? 금수저 소속사타고 좌절없이 승승장구중 아니냐?
30 - 오늘의 이슈24.10.15 05:20
몸매 죽이는 참 희한한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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