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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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네 모르는 사람한테 인사하나? 직업이 같으면 다 선배냐? 재미있는 사람이네

김윤아 왜케 할머니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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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보면서 자칫 잘못하면 모든개가 당연히 입마개 해야한다고 인식될수있겠구나 생각들더라 진돗개뿐만 아니고 소형견들한테도 입마개했나 안했나 찾고 있던디;;; 제작의도를 모르겠음 오히려 입마개하고 다니는 사나운개들이 시민들한테는 더 위험의 대상인데 그런애를 찾아서 냉장고를 준다고?? 이상하더라 너무 입마개에 집착함

김새론이 반성하고 변상도 다 했는데 여론이 참 웃기다. 이제 막 20살된 여자아이 살수있게 도와주라

환자가 뭣모르고 아가씨라고 부를 수도 있지. 뭘 그런 것 같고 그렇게 정색하나.. 선생님 소리 듣고 싶냐 요즘 의사가 의사인가 미용사나 약팔이들 장사꾼이 대다수지. 물론 양심적인 훌륭한 선생님들도 계시지만 티비에 기웃거리는 것들은 대다수가 돈욕심많은 장사꾼이라고 봅니다.

음주운전은 인명사고 낸거 아니면 그냥 넘어가...음주운전 하고도 운전 잘하는 애들 삐까천지다..음주운전도 아니면서 운전 못하는애들도 삐까천지고..

뷔> 차은우? 지민> 차은우?; 음 할말은 많지만 안하겠습니다

어릴때 아역했을때부터 연기잘한다고 난리였던 여배우들 …그중에서 찾아보면 나올것같음 당장 생각나는건 김소현 이세영…일단 둘다 분위기가 미침 ..특히 사극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