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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arKtq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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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arKtq40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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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 개
본인 부모한테는 그런 감정 느낄까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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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6 15:01
강아지 나이드는거보면 마음이 미어짐. 얼마 못사니까. 행복만하자 꽃분아💕
오늘의 이슈
할배 넷플릭스라는게 있어요 ~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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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0 14:36
목에 159k 저거 뭐냐? 노예 시장에 내놓은 느낌이네.
오늘의 이슈
여기서 문제. 무엇이 문제일까? 1. 여성 속옷이 문제인가? 2. 남자 상의 탈의가 문제인가? 3. 온리팬스가 문제인가? 정작 본인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ㅎ 뭘 가지고 출연금지를 해? 여기가 북한이야?
24.06.26 21:15
남자가 이래서 조용한가? 당장 공중파 3사 출연금지에 기타 제제조치 들어가야 하지 않나? 얼굴 알려진 놈이 뭐하는 짓거리야 이게?
오늘의 이슈
꼴깝떨고 앉았네 오지랖도 적당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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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6 22:27
보라는 이래저래 부모인듯 언니인듯 누나인듯 참 우리가 모르는 막중한 책임감,부담감, 압박이 얼마나 많을까 짊어진 짐이 무거워보여 또래처럼 부모 사랑받고 발랄하게만 10대 20대 지낼 아가씨같은데 .. 진심으로 응원하고 연예계서도 더 성공했음 좋겠다
오늘의 이슈
지가 눌러서 기사 봐놓고 ㅋㅋㅋ 왠 기자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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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8 16:07
일반인이다. 기레기야 올릴감이 아니다. 더군다나 남푠은 경제사범전과자 아니냐? 사람가려서 올려라.
오늘의 이슈
'아무리 관리'를 했는지 뒤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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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9 13:02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몸으로 살아보고 싶다. ㅠㅠ 어릴때 내 자아가 생기기 전에 이미 뚱뚱했어서, 아무리 관리를 해도 살이 금방금방 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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