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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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2.07 11:30
과거를 이야기하지말고 현재를 이야기하는게 더 좋지않을까싶은데..? 미래에 어떤사람이 되었을것이라는 가정을 하기엔.. 티비출연도 사귀는것도 투약한것도 본인이 선택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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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2.06 14:42
애들 교육에 목숨거는 열열엄마 처럼 나온담에 넘기니 그냥 아이러니한거니..
2630 - 오늘의 이슈23.12.03 21:22
맨날똑같은 사진이네.. 그냥 연예인하고싶었는데 결혼해서 못하다가 나솔 돌싱특집으로 연예인되고싶어하는거 같음..
70 - 오늘의 이슈23.12.03 21:21
프로자체가 매력이 없어졌어 이젠.. 피디가 못하니깐 유재석혼자 어떻게든 끌고 나갈려 하는게 보여서 안타깝다.. 이젠
0 - 오늘의 이슈23.12.03 13:15
왜 영어할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부탁했습니까 그런데? 아무리 농촌마을이고 작다한들 외국어는 좀 배우고갈필요가있지않았을까싶네요. 기획의도는 좋은데... 나원참
0 - 오늘의 이슈23.12.03 13:11
어느정도는 개선할 필요가있어보이네 실제로 안보고 기사만 봐도 시청자들이 볼멘소리 할만하네 예능으로 할꺼면 미국에서도 차라리 작은가게를 하든가 하지도못할 큰 마트를 맡아놓고는 허둥지둥 한국에서 시즌2도 큰마트 맡았을때 계속 주인아저씨한테 전화하고 20년만에 휴가인데.. 기본이 되서 나가도 욕먹는게 해외에서 하는프로인데 기본은 커녕 밥도 제대로 못해서 컴플레인 들어올때 웃기더라. 한국사람들은 밥이 이상하면 컴플레인이라도 걸지 그냥 미국인이면 한국김밥은 이러나보다 하고 먹는거 아니냐..
930 - 오늘의 이슈23.12.03 12:53
다큐로 보지마 그냥 오랜만에 봐서 그랬는갑다 하면되지~ 저순간 이영지가 안유진이름불러서 노래가 듣기싫어질정도도아니고
14100 - 오늘의 이슈23.11.29 23:56
아마 승관 머리속으로 여러가지가 생각났겠지. 그만큼 친했고 힘들었던걸 알기에 언급하는걸 머라하고싶지않고 아마 문빈도 보고있을꺼라고 말해주고싶다.
260 - 오늘의 이슈23.11.29 23:49
그럼가든가..
8170 - 오늘의 이슈23.11.27 14:02
좋게이혼하건 나쁘게이혼하건 합의이혼하건 솔직히 상관없는데 사람으로써 도리는 지키자. 조영남꼴 될려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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