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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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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74 개
오늘의 이슈
25.02.17 00:16
정신과다니면 또 정신과 다닌다고 기사떴겠지?? 감당할그릇이 너무 컷다 그동안 푹 쉬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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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7 00:12
참..아직 2월달인데 왜이리 사람들을 많이 데려가시나... 많이힘들었지? 어린나이에.. 가서 푹 쉬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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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7 00:10
진짜 하고 힘은말있었을듯.. 자기편이 안돼즈어도 되니깐 제발 자기기사 좀 그만 쓰라고.. 힘들다해도 ㅈㄹ 안힘들다해도 ㅈㄹ 놀아도 ㅈㄹ 일해도 ㅈㄹ..저 어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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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6 22:00
이도저도 안돼 힘들어하다 저리된아이 장례식장가서 플래시 터트리진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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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6 21:57
그선택이 최선이었니..? 연예계생할이 너에겐 전부였니..? 다른 일이라도 해보지..욕하는 사람들 보란듯이.. 거기선 힘들지말아라.. 죗값도 받았으니 그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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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6 21:54
잘못했으면 더 열심히 살지..누가 머라하든.. 아직 지기엔 너무 어린 꽃인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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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6 21:53
죄를지었지만 어렸기에 어떻게해서든 살아갔길바랬다. 근데 이건 아니였는데... 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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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4 19:20
신경섬유종 그리무서운병 아니예요...남편처럼 평탄하게 지나갈수도있어요 진심으로. 그러니 시어머니나 남편도 몰랐겠죠.. 전 저걸 찾아낸 아내분이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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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4 19:17
남편이 수명을 단축시키는기분이다.. 혼자 저여자 뒷치닥거리할려면 왠지 빨리 죽을꺼같애.. 친정엄마도 거의 속을 놓아버린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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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4 00:28
김지원은 무슨역할이든 가리지않고 하는게 너무이쁜듯.. 그렇다고 가리는 배우가 많다는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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