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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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09 16:51
강경준도 연기로 올라온 사람은 아니라서 나락가는거지..
0 - 오늘의 이슈24.01.09 12:39
첫째 바르게 잘크고 있는고 같던데.. 할머니도 엄청잘해주고 근데.. 아빠복이없네...
0 - 오늘의 이슈24.01.09 12:36
기레기야.. 둘째는몰라도 큰애는 핸드폰으로 기사 볼텐데..에휴 기사내고싶음 강경준에 관해서만해 애먼 장신영이랑 자식들건들지말고... 안그래도 힘들텐데..
50 - 오늘의 이슈24.01.09 12:15
이선균이 연기하나는 진심 잘했지.. 나의아저씨에서도 먼가의 울림이있음.
0 - 오늘의 이슈24.01.09 12:13
거즘 여자들한테 들이대는 것밖에 못본듯... 인성이 좋을수도 있지만.. 그러다 진짜 훅뜬것처럼 훅간다.
910 - 오늘의 이슈24.01.08 10:44
김종국 터보로 활동할때 엄청말랐었다. 소속사 사장한테도맞고 그래서 허리디스크도생기고 수술 몇일만에 바로 스케줄뛰었다 허리디스크땜에 운동하기시작한게 누군가에게 맞지 않을려고 운동하는 계기가 된거다. 몸이 좋으면서공인왜갔냐 하던데 몸좋은거랑 허리디스크는 별개다
0 - 오늘의 이슈24.01.06 22:58
아.. 제배원이 케플러랑 같은소속사구나..그래서 지원을 잘해주네..
0 - 오늘의 이슈24.01.06 22:55
너도 처음엔 배신자였다 돌아온거니 이미지가 좀...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다고 또 언제 베신때릴지 모르니..
50322 - 오늘의 이슈24.01.06 16:41
씨스타였을때가 차라리 편했지. 지금 나오면 잘안될꺼 같은데.. 역시 따로따로는 안되니깐 다시 뭉쳐서 나오네
20 - 오늘의 이슈24.01.06 16:30
너무 빠져서 오히려 이상하던데.... 적당히 빼지.. 나이도 더 들어보임... 볼살이없어지니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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