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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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09 23:39
아니 보통초딩 고학년몸무게에 두배인데 엄마가 더 찌우고 있네. 저러다 왕따당하고 난리날텐데 꼭 엄마가 끼고 키우시길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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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2.09 23:35
방송에 나온이유가머지? 솔루션 할 생각이 없으면 왜 나온거지? 먹는거 보니깐 애들 건강 위태위태하던데.. 본인 맘 편하자고.. 애들 건강망치고있네...
40 - 오늘의 이슈24.02.09 19:05
라붐 탈퇴하면서 은퇴한다 하지 않았나? 일반인좀 내비둬라 기자들아. 그리고 왜 맨날 기사 제목엔 '이혼 양육권포기'를 꼭 쓰냐?
120 - 오늘의 이슈24.02.07 23:56
개연성이부족해도 보는이유는 배우들의 연기력이였다. 보아가 만약 조연 이였으면 그려러니 하는데.. 역의 흐름을 끌고가야하는 역할이라서 문제다...
720 - 오늘의 이슈24.02.07 23:52
얼굴이 너무 이상해.. 허리케인비너스부르던 보아가 아니야..
18111 - 오늘의 이슈24.02.06 01:59
이제야 술자주먹는 그나이때 애아빠로 보여요.. 단지 토토가했을때 슈돌이때 얼굴이 너무 없어져서 문제지요..
40 - 오늘의 이슈24.02.06 01:57
유랑단할때랑 얼굴이 왜 다르지..얼굴에 너무 욕심부리지마요..안해도 이쁜데...ㅠ
10 - 오늘의 이슈24.02.05 00:00
그래도 붙어있는 팬들있겠지..팬들이 투표를 했기에 니가 제배원이 된거다. 안그럼 얼굴이아무리 잘나도 망태크 걸었겠지. 요즘아이돌들 다 잘생기고 어린데.
20 - 오늘의 이슈24.02.04 20:49
엄청 잘들리던데... 받자마자 한숨쉬는것까지? 나는 몇십년차된 아이돌인줄?
40 - 오늘의 이슈24.02.04 14:34
처음부터 한숨쉬고 욕 정확히 들리던데...했음 했다고 걍 사과문 먼저발표하고 그랬음 이리 안커졌을텐데...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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