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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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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10 개
오늘의 이슈
24.05.13 09:23
드라마상 못알아보는건 알겠는데.... 얼마수술도안하고 뿔테안경에 뽀글머리가 다인데 코앞에서 보고도 못알아봐 ㅋㅋ사투리쓰면 원래 그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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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2 20:34
우리엄마가 저아저씨 누구냐고묻더라.. 울엄니... 60년대생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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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1 10:38
기러기아빠 자체가 그냥 불쌍해보여.. 나중에 애들 크고나면 같이없었단이유만으로 무시엄청당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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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0 18:09
갠적으로 나라면 그런악플보면 혼자있는 아빠걱정할텐데... 엄마는 니들이같이있으니 달래줄수라도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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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0 16:11
나도 손으로 살짝잡히는 뱃살있었음 좋겠다.. 억지로 허리를 들어올려야 뱃살많아보이는 그런거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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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0 16:07
연기자로썬보고배울꺼는 많겠지만 사생활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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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6 13:20
눈을 의심하면서 들어왔다. 아무리기레기들이랃ㅎ 뜻은 알고써라 빙모가 무슨말이냐..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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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6 13:17
이쁜연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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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6 13:15
동해야랑 우결때는 먼거 다가갈수없는 꽃미남이였는데 지금은 친오빠느낌 ㅎㅎ 푸근한 꽃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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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5 17:14
나 저노래... 릴스에서밖에 안들어봤는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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