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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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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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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62 개
제 말이요
22.12.06 21:57
이것이 진정 부모란자들이 할 짓인가!! 15개월 아이는 무슨죄로 이런자들의 아기로 태어났을까? 아가 미안하다
아무말대잔치
꿀~ 떨어진다
22.12.06 21:18
아내를 귀여워하는 남편이 더 귀여운 판글 ㅠㅠ 글만 봐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꿀이 떨어지네요 소소한 듯 넘나 행복해보여서 부러움 이래서 결혼 하는 거겠쥬?ㅠㅠ
판레전드
수고많았어요
22.12.06 21:17
까비 쏜 넣을수 있었는데..
카타르월드컵
참 잘했어요~
22.12.06 21:16
이강인 수고했어요 그래도 유니폼은 바꾸자
월드컵
박람회 가보면 좋겠어요
22.12.06 21:16
치과개원전문박람회 dentex2023
오늘의 이슈
돌아오는군요
22.12.06 21:15
우주선 11일에 지구 도착 수고한다 오리온
오늘의 이슈
에혀... 진짜
22.12.06 21:15
지하철 역사에 마트 카트도 충격인데 심지어 지하철 틈에 끼어 열차 지연되고 사람들 감전 위험 무릅쓰고 열차 밀고.. 뭔 난리야 스파크 튀는거 너무 무서운데-_- 그리고 저 마트 카트도 외부로 가져오면 절도 아닌가?ㅎㄷㄷ 저걸 플랫폼까지 끌고 내려올때까지 아무도 제지하지 않았다는게 놀라울뿐 심지어 어르신은 죄의식 1도 없이 배추만 챙겨 그냥 가려하다니 너무 하다 진짜
화가난다
잘했어요. 고생했어요
1
22.12.06 21:13
아주 잘했어요 최고예요~!!👍 수고했어요~😍
오늘의 이슈
절대요
22.12.06 21:11
이런 못된 행동들은 배우지맙시다!!
아무말대잔치
정말 악마도 울고가겠네요
1
22.12.06 19:47
진짜 자기가 배아파 낳은 자식이 맞는걸까? 너무 잔인하고 안타깝다... 9개월 짜리를 5개월간 굶겨 결국 심정지 상태로 방치...여기에 먹던 분유를 팔 정도면 정상 아닌거 같은데 다행히 아기는 아직 연명치료 중이라는데.. 깨어나도 너무 안타까울 노릇... 키울 자신이 없으면 시설에 맡기기라도 하지 엄마가 아니라 악마네..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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