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mwHua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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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11 13:34
가서 프랑스어는 해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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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8.11 13:31
이정도면 남편분 염색체가 YY 아닌가요ㅋㅋ 순산 기원합니다😊
1210 - 오늘의 이슈24.08.07 17:01
기자야 인간적으로 넌 얘가 누군지 아냐? 너도 모르면서 걍 이름으로 낚으려고 쓴거잖아
210 - 오늘의 이슈24.08.06 17:49
수요 없는 공급
80 - 오늘의 이슈24.07.28 06:14
예은아 이런거나 쓰라고 너네 엄마가 너 기자될때까지 뒷바라지 하신거 아닐텐데
10 - 오늘의 이슈24.07.23 12:46
디스패치 실망이네..
780 - 오늘의 이슈24.07.15 18:05
왜케 잘 어울리냐ㅋㅋ 쌍절곤 돌리던 힘 주체 못하고 북 때리실 듯
30 - 오늘의 이슈24.07.15 10:18
근육이 하나도 없고 뼈랑 가죽만 앙상하게 남아서 징그러운데 옷만 젊게 입은거지 우리나라 할머니들도 요양원가면 저런 앙상한 할머니들 많음
0 - 오늘의 이슈24.07.11 12:17
일단 기사보고 고소이후 더 심하게 보복할까봐 걱정됐는데 죽었다니 지금이나마 안전이별한거 다행이네 돈 다 못받고 죽어버린건 화가나지만.. 죽어서도 편히 눈 못감고 지옥을 떠돌길.. 피해자는 한창 예쁠나이에 많이 힘들었을텐데 저사람 없는 곳에서 이젠 본인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과 행복하길.. 혹여나 저사람때문에 돈벌어야해서 억지로 먹방 찍은거였다면 이제 억지로 먹지않아도 되고 본인이 진짜로 좋아하는 일 하면서 남은 청춘 보냈음하네
10 - 오늘의 이슈24.06.13 17:55
이래서 기레기 기레기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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