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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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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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8.24 22:24
연예인들중에 오염수방류에대해 목소리를 내준 유일한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 이런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문제에. 사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연예인분들이나 유명인분들의 목소리가 어느때보다 필요한때입니다..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제발 제발 국민여러분들 이대로 당하지말고 모두일어나서 오염수방류중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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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오늘의 이슈23.08.19 22:45
이제 정말 막이 내려갈 시점이 보인다...
291 - 오늘의 이슈23.08.17 10:16
영자도 그랬지만 옥순님의 행동은 더 별로네요
10 - 오늘의 이슈23.08.16 14:37
손호준 좋은 사람같더만... ㅇㅎㅇㅅ 가는 윤호랑 친하네...의외네요 ㅠㅠ
1642 - 오늘의 이슈23.08.05 22:57
컨셉이라해도 이런 대본 좀 쓰지 마세요 아무리 이걸로 이슈몰아서 신곡 홍보에나 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해도 이런내용을 방송에서 한다구요? 사실이라해도 여자분이 너무 안되셨고 여자분 부모님께서 보셔도 참 속상하겠어요
13434 - 오늘의 이슈23.07.13 10:24
이규한배우님 오래사귄 일반인여자친구분과는 헤어지셨나보네요..ㅠ상대방을 배려하는마음으로 오래 잘사귀시길 바랍니다
1010 - 오늘의 이슈23.07.12 13:06
김구라 성대모사하시던 그 개그우먼 맞으신가요? 정말 재미있으시고 꼭 성공하셨음 했는데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20 - 오늘의 이슈23.07.08 09:34
이 드라마는 잘된 작품들 다 합쳐짬뽕시킨 작품입니다 저 장면은 노팅힐 따라한건가요? 뭐 재벌과 직원의 사랑이여기는 뭐 흔해그럴수있지만 이준호님은 옷소매에서의 목소리톤이 너무 좋았고 대사 전달도 좋았는데 여기 대사는 입에 안붙는것 같으며 윤아님의 밝은 에너지는 좋으나 여주에는 좀더 통통튀는 분을 썼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비현실적이고 오글거리며 매일 틱틱거리는 여주에게 반할만한 요소는 뭐였는지 개연성이 너무 떨어져서 갑자기 좋다고 쫓__니는 느낌이예요 요즘 밝은 드라마가 없어서 재밌을거 같아 본건데 낙상사고때 헬리곱터를 띄우는 씬은 과했으며 굳이 산에 올라가서 직접전달한다며 우기는 여주도 억지요소를 좀 줄이셔야 할 것 같아요
78154 - 오늘의 이슈23.06.29 16:29
퍽이나...
4110 - 오늘의 이슈23.06.28 10:16
무례하게 굴어서 웃기는 개그도 이젠 좀 그만하지 유투브하는거 보니... 참 이 사람은 일관되더라 예의 좀 갖추세요 아 요즘은 지각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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