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dfg88

ㅋㅋㅋㅋㅋ 왜 아무리 외면하려고 해도 도저히 외면이 안되지? 지금 니 이미지가 어떤지 이제 좀 자각이됨? 시구때 뼈저리게 느꼈으려나? 너 니처가 잘못없단식으로 이야기 했어 ㅋㅋㅋㅋㅋ 기억못하겠으면 스스로 찾아봐

아니 이게 무슨일이에요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ㅡㅠ 아 너무 슬퍼요 ㅠㅠ

세상에... 진짜 너무 놀랬네

뭐 사랑이 죄겠어 싶었다가도 "아내가 부모 선택한것도 아닌데..." 라고 입 열었을땐 그냥 똑같은 부류구나 싶더라. 부모를 선택한건 아니지만, 그 부모돈으로 호의호식 하면서 그 언니는 '내 거실이 따로 있는 내 방' 자랑하는 모습같은건 보여주지 말아야지.

저 두자매 보통여자들 아님 가스라이팅 은 기본이고 그냥 본인들 유리 하게 만드려고 별수작을 다함 만나는 남자들 꼬라지 보면 답나옴

얼굴이 매력있다 생각했지만 연기는 잘한다 못느꼈는데 정년이에서 새로운 매력이긴 함. 사생활은 별로지만.

문소리님이 특별 출연이라는건 말도 안됨. 미친 존재감에 명품연기였음.

리즈시절은 내가 보기엔 고수가 더 잘생겼었음

미친건가? 그배우의 지금의 삶은생각안하는건가?

임신이제 못할 나이지. 남자놈 5년살고 재산분할하고 젊은 여자로 갈아탄다 분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