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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891
작성한글 43 · 작성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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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 개
오늘의 이슈
23.12.30 09:44
트랜스젠더들한테 남자니 여자니 꼬리표 좀 그만 붙이고.. 싫으면 그냥 나랑은 다른 사람인가보다 하고 지나가. 저 사람들이 그냥 심심해서 관심받고 싶어서 돈 써가면서 그 큰 수술까지 받고 그랬겠냐. 저들한테 성정체성은 삶과 죽음을 고민할 정도로 고통받는 문제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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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12:06
위약금 같은건 당사자가 사망하면 없어지는건가? 아내랑 아들들이 너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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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4 12:08
저 변기 나오는 장면 웃기던데ㅋㅋ 뭔가 세트장 같은 느낌 ㅋㅋ 자기네는 철망으로 막아놔서 주사기 못 버린다고 자랑스럽게 보여주던데.. 얼마나 그런 이슈가 많으면 저렇게까지 해야 했던건지.. 저 변기에서 응가는 어떻게 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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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0 15:34
시트콤이나 부활했으면 좋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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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2 13:30
근데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이유가 뭐임? 계속 자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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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4 18:17
ㅋㅋㅋ 제목 뭐야 멕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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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1 18:24
아이키 하고 싶은거 다 하라고 육아도 남편이 다 한다고 하던데..부럽다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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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11 00:18
한국 방송 출연 시킬거면 한국말이라도 잘 가르쳐서 데려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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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7 20:21
민주당이 싫다고 매국노 짓까지 하는 사람들아..선은 넘지 말아야지. 정신 좀 차려라. 상식적으로 바다에 오염수 푼다는데 찬성하는게 정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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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7 20:03
너목들에서 첨 봤는데 귀엽고 인상 깊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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