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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aBpj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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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애 낳긴 늦었지. 여자도 40넘었지만, 남자도 50중반인데 연예인들도 양준혁, 박수홍, 김범수 등등 다 봐라... 남자 50 넘으니까 여자가 어려도 시험관이던데... 이미 자연적으로는 둘다 힘든 나이가 됐음. 그럼 더더욱이 빨리 갈 필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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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1 08:08
여자나이가 40이넘었는데 천천히 알아보라고? 서로 괜찮은지 알았으면 별사람없는데 2세를 생각하면 빨리가도 모자랄판에 공장문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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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도움주셨다는 거 보면 할머니가 제2의 엄마인데 이혼하더라도 아이에게서 할머니를 뺏어갈 순 없을듯. 고부갈등 때문에 헤어진 거 아니면 가끔 통화하면서 애도 보여드리고 맡기고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 당근 손주가 없으면 연락 끊겠지만, 아이를 키워준 할머니는 연락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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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6 01:12
남편이랑 이혼할정도로 사이가 안좋았는게 그남자 엄마랑 연락을하고지내는게 가능한가?? 나라면 아들교육 잘시키라고 쌍욕을 퍼붓고 연락처 지울텐데 ㅋㅋㅋㅋ 속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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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환 유서에는 정선희 사랑해달라고 적혀있는데 아직도 씹어대는 사람들은 뭐 고인을 위한 것도 아니고 걍 욕할 사람이 필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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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1 20:01
딴 건 모르겠고 서방 잡아먹은 여자란 타이틀은 평생 달고 살아가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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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서 한번 사귀는 건 괜찮지만 남편으로는 쉽지 않죠. 매일 술 먹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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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9 20:2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ㄴㄴ 아들이 왜 검머외임. 금머외구만.ㅋㅋ 일본에서 아무것도 아니고 한국와서 외국인버프로 성공했어도 가족이랑 떨어져 외국에서 삶을 개척해나가는 것도 용기고 노력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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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4 09:5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양육비라도 보내주든지. 그렇게 어린애 놔주고 싶으면 임신시키질 말고 결혼하질 말아야지. 50살도 넘은 사람이 5살짜리 애 떠넘기고, 실질적인 양육도 경제적인 것도 책임 안지면 그게 어떻게 놔준 거임. 걍 어린애랑 아내 책임지는 게 부담스러워서 상처주고 버린 건데?
24.08.02 06:05
그래도 이부분은 잘한게맞을수도 한살이라도 젊을때 끝내는게 맞지 19살차이인 여자분은33살이던데 놔주는게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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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왜 장신영만 던질 권리가 있나요? 상대도 유부녀잖아요. 남편이 상간남으로 고소했잖아요. 얼굴 알려진 아빠가 그렇게 살았으니 자식들한테도 잘못이고요. 나쁜사람인지 좋은사람인지 무슨 장신영만 알아요? 상대편 남편 입장에서는 남의 아내랑 붙어먹은 나쁜 인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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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4 20:56
잘못은 했지만 여자가 애 홀로 키우면서 힘들때 옆을 지켜줬던 사람임 변심하기 전에는 강경준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이었는지 어떤 사람인지는 부부인 장신영만 아는 것 돌은 던져도 장신영이 던지는게 맞지 둘이 같이 걸어온 길이 있는데..백번 잘못 했지만 내가 가장 힘들때 날 안아줬던 사람 버리는건 쉽지 않다 이왕 살기로 한거 잘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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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은 쯔양측에 전남친한테 제보받았다고 했고, 2차고소가 진행된 건데 결론적으로 전남친 변호사한테 제보받음. 전남친 억울해서 자살하고 전남친 변호사는 쯔양측한테 전화해서 복수하고 싶지 않다고 함. 사실상 변호사가 무슨 복수야. 지가 구제역한테 말해놓고, 2차고소가 진행된 원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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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4 18:59
만약에 1차협박은 전 대표가 했고 그걸로 고소하고 합의 후 약간의 시간이 지나고 2차협박을 해서 다시 전 대표를 고소했는데 2차협박은 전 대표가 아닌 제 3자가 협박한거고 그게 억울해서 전 대표가 유서남기고 ㅈㅅ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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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 싸움을 전남친이랑 하는 것도 힘들었는데 또 하고 싶지 않은 건 이해감. 근데 이번에 처벌못하면 앞으로도 협박 당할 가능성이 존재하는 거겠지. 그와 별개로 싸울 힘이 없긴할듯. 나같아도 쯔양처럼 돈많으면 뜯긴 건 뜯긴 거고, 싸우기 싫을듯. 어차피 감옥갈거면 렉카들이 악심품고 확실하지 않은 것까지 모든 증언을 악의적으로 영상 만들거고 법정싸움은 몇년까지도 갈 수 있으니까, 그 싸움을 하긴 싫겠지. 구제역도 돈돌려준다는데 가해자들한테 돈 돌려받고 조용히 끝나는 게 현재로써는 낫다고 생각할듯. 물론 장기적으로는 고소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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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4 17:41
착해빠졌단 이미지로 봐주거나 진술거부하면 응원 __ 하기싫어질듯… 이미 판 다벌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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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넘게 걸림. 단순히 애를 낳는 게 아니라 일년을 육휴 갔다온거랑 비슷함. 남편이 회사가 있으니 일년 휴직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을 거고, 그럼 뭐 남편이 한달 휴가 쓴다고 하면 한국에 와서 낳고 다시 한달안된 핏덩이들고 미국 가서 같이 키워? 그러느니 만삭으로 가는 게 나음. 신생아 케어는 엄마 혼자 못하고 아빠도 애를 볼 책임도 있고 또 키우는 과정이 의미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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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3 23:30
아니 진짜 이해 안간게..아이를 아빠곁에서 낳는다는데 왜 욕하냐며 미국간거 진짜 이해 안됐음. 솔직히 만삭 산모가 10시간 넘게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가서 아이를 낳는게 맞는거임?? 진짜 저 이유였다면 건장한 아빠가 휴가내고 한국와서 애 보는게 맞는거잖아. 어디서 말도 안되는 구라를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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