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으로 강제전학....진짜 미쳤네 하.. 학창시절 겪어봤으면 저게 뭔뜻인지 다들 알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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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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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저 분 86 나는 9n년생 초인데 저 때 이미지는 학교에 전학 왔다하면 “???”이런 분위기였는데 보통은 진짜로 이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왔다거나 전 학교에서 괴롭힘(?)당했어서 어쩔 수 없어서 왔거나 했지 학폭으로 강제전학은 있을 수도 없는 시대였는데 어마무시하다 부명중 .. 중원고.. 뭐요? -3n년 부천토박이-
5024.04.02 20:32이 앞전에 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서도 이하늬 님도 몰입이 안 되더라고요 유부남 유부녀도 그렇지만 아이까지 있으면 그냥 멜로는 하지 않았으면.. 시청자 입장에선 일단 몰입이 안 돼요 커리어를 포기하라는 게 아니라 양심을 어느 정도 가지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25324.02.26 01:55유부녀유부남은 멜로찍지마라 조정석도 몰입안되서안 보는데... ㅜㅜ오늘의 이슈연필로 쓴 것 같은 열을 제대로 맞춰쓰지 못한 사과문.. 최현욱님 진심으로 매력적인 마스크고 연기도 좋아요 제발 그 매력을 스스로 져버리지마세요 (잠깐 덕질했던 사람으로서) 롱런하는 거 보고 싶습니다
4223.10.06 05:53삭제된 게시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