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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가 놀다가 돈떨어지면 광고찍고. 에라이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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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에 눈이 먼 댓글들로 가득하네.

나는 그거먹고 살빠진게 아니고 그화장품써서 예뻐진게 아니라며 대중을 속이는거같다고 상업광고 중단선언했던 사람이 돈 떨어지니까 다시 하겠다며 중소기업 제품까지 닥치는대로 광고 찍을때부터 폼 떨어졌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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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무슨무슨척 하는걸 참 좋아하는것같음ㅋ 뭔가 남들과는 다른척, 뭔가 앞서나가는척, 뭔가 깨어있는척ㅋ 예를 들어보면, 지가 앞으로 인스타 안하겠다고 해놓고선 얼마못가서 다시 인스타함ㅋ 인스타는 못참겠었나봄ㅋ 유난은 혼자떨고있음ㅋ 그리고 예술병도 걸렸던것 같음, 예술가인척 아티스트인척 능력도 안되면서 주제넘게 작곡한다면서 자작곡인척 곡 냈다가 표절논란 뜨니까 사실 다른작곡가가 쓴곡이라고 꼬리 내렸던적도 있지않았나? 무슨무슨척 하는걸 참 좋아하는것 같아보임.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라는 말이 떠오름

그만 나와라 관심도 없구만 김희영 인가 이희영인가 그 불륜녀와 맞팔되있드만 기본 양심도 없이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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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여자가 다리꼬면 건방진게 아니라.. 좋은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