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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j어딘가의j거기
작성한글 217 · 작성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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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j어딘가의j거기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52 개
청학동 느낌 ㅡㅡ
2
24.11.15 02:02
이번 돌싱편 끝나고 17기 옥순님 나오셨으면
오늘의 이슈
김을 한장씩 드시나요?
1
24.11.14 20:01
김을 5분이나?! 5초컷 ㅋ
오늘의 이슈
네? 둘다 예쁘죠~
1
24.11.10 23:1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양육비 밀리면 어쩌려고 아이가 셋이나 되는데..
19
2
24.11.06 08:58
양육권 가져가서 남편 돈 받으면서 애들 잘 키우지 괜히 남편 폭로해서 돈 못벌게하고 이게 모냐 ㅉㅉ
오늘의 이슈
반대 아닐까
5
2
24.10.29 15:12
최현석 셰프 뒷목 잡겠네 아이구야
오늘의 이슈
무서웠음 진심으로
14
24.10.28 18:03
여자들한테 들이대고 까여서 방에서 성악으로 우는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서 짠하구만
오늘의 이슈
결혼12년 + 그 후 4년 = 현재 큰 딸 17세 고1
4
24.10.25 08:22
그런데 애는고1인데 결혼생활12년이라규 나오던데 뭐에요???어제보면서 궁금했음
오늘의 이슈
전 제가 F, 배우자가 극T라서 알죠.
8
2
24.10.08 00:26
아이고.. 진짜 사춘기 아들도 아니고.. 본인 기분 안 알아준다고 삐져서 한 집에서 자기방에 따로 쏙 들어가서 ㅉㅉ, 아이들에게 교육상,정서상 오히려 본인의 위치를 갉아먹는 미성숙한 행동인것을... 초등학생도 아니고..그럴수록 더 한심해 보일텐데.. 아내와 자녀들이 그런 남편,아빠를 보며 무슨 샹각을 하며 자랄까요 ..
오늘의 이슈
남편편만이 아니라., 너무 철이 없는 성인의 행동이라 남편은 감정을 (본인의 삐진 감정을) 더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라고 돌려서 말하는듯, 무슨 저 나이에 아후..너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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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4.10.08 00:16
아이고.. 진짜 사춘기 아들도 아니고.. 본인 기분 안 알아준다고 삐져서 한 집에서 자기방에 따로 쏙 들어가서 ㅉㅉ, 아이들에게 교육상,정서상 오히려 본인의 위치를 갉아먹는 미성숙한 행동인것을... 초등학생도 아니고..그럴수록 더 한심해 보일텐데.. 아내와 자녀들이 그런 남편,아빠를 보며 무슨 샹각을 하며 자랄까요 ..
오늘의 이슈
제 생각은 제가 판단해야죠 그럼 누가 판단해요?
3
24.10.04 16:52
배우자에게 불륜은 범죄보다 강력한 ..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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